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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08:58 모발꼼
노키아의 노트북 진출 소식이 전해 주는 의미는 간결합니다.

Beyond Smartphone 을 공고히 하겠다는 것이죠

이미 노키아는 Ot를 확보했기에 cross platform으로 갈 수 있는 기초 공부를 많이 한 상태입니다.

게다가 Home으로 파고들어서 DLNA를 비롯한 가전 제품과의 연동도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노트북 시장으로 파고 든 것은 그런 기초 공부에서 온 자신감과 함께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중간 시장 (현재는 넷북이 쥐고 있는)을 새롭게 성립하겠다는 의지로 엿보입니다.


사실 이 의미는 MS에게는 그닥 좋지 않은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심비안 OS를 바탕으로 중간 inch의 넷북 시장을 노키아가 침투해 들어오면

Google의 안드로이드도 resolution 제약을 풀어서 그 시장에 동참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사실 넷북에게 있어서 Win CE를 기반으로 하냐, XP를 기반으로 하냐, 혹은 Win 7을 기반으로 하냐는

많은 문제를 내포하고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가격, 그리고 칩들의 요구 사항 등등)


휴대폰을 만들면서 축적한 신기술 축적, 소형화 집적 기술, 공급망 관리력 등이

노키아에겐 매우 큰 힘이 될 것이 확실합니다.

게다가 그들은 컨텐츠도 풍부하게 채워 나가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그 전략의 종국에는 애플이 현재 모델이 비춰지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출처 : 아시아 경제]

 
노키아의 모바일 컴퓨터 'N97'.
세계 1위 휴대폰 제조사 노키아가 노트북 PC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25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노키아의 올리-페카 칼라스보 CEO(최고 경영자)는 핀란드 국영방송 YLE와 인터뷰에서 노키아의 노트북 시장 진출과 관련, "우리는 매우 적극적으로 기회를 보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노키아가 노트북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는 소문은 지난 해부터 심심찮게 흘러나왔지만 노키아가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칼라스보 CEO는 "모바일 단말기와 PC 기능이 여러 방면에서 결합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라며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휴대폰 단말기로 인터넷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라고 밝혔다.
 
이는 휴대폰과 노트북이 결합되는 추세에 맞춰 노키아도 휴대폰에서 노트북으로 활동영역을 넓혀가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현으로 풀이된다. 이미 노키아가 지난 해 말 선보인 '노키아 N97'는 시장에서 '모바일 컴퓨터'로 분류되는 등 개념적으로는 노트북에 보다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노키아는 휴대폰 성능이 노트북 수준으로 향상되면서 기술력에서 기존 노트북 업체에 뒤질 게 없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키아의 노트북 시장 진출 선언은 PC 업체들의 스마트폰 시장 진출과 맞물려 향후 모바일 시장에서 대혼전을 예고하고 있다.

세계 3대 PC 메이커인 대만 에이서는 지난 1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된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09'에 참가, 신형 스마트폰을 대거 선보이면서 휴대폰 시장 진입을 공식화했다. 또한 델도 윈도 모바일과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이며, 도시바도 'TG01' 스마트폰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처럼 PC 업체들의 휴대폰 시장 진출이 앞다퉈 진행되는 등 휴대폰과 노트북의 장벽이 무너진 상황에서 노키아도 시장 확대를 위해 노트북 시장 진출에 나섰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CCS 인사이트의 벤 우드 애널리스트는 "노키아가 포화상태인 노트북 시장에 진출하는데 부담을 갖고 있지만 제조와 공급망, 채널 확대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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