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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1 11:21 잡다꼼

지난 주 금요일 저녁 의미심장한 몇 기사들이 실렸다.

12일 자로 KT에서 사장 인선 작업이 끝나서 발표가 될 것이라는...


무엇보다도 이석채 전 장관이 유력하며,

이번에 정관을 바꾸게 된 것도 다 그를 발탁하기 위함이라는 것이 그 기사의 핵심이었다.

뉴시스 12/5 보도 ==> 클릭


그렇다면 지금까지 사실 들러리들을 세우기 위해 여러 다른 이들을 하마평에 올린 것이 아닌가?

실제로 KT를 공모에 참여시켰던 헤드헌팅 업체에서도 더 이상의 얘기를 알려주길 꺼려하는 눈치다.


개인적으로 볼 때는 KT 사장은 이미 내정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이사회에선 MB 줄서기를 위해 이장관을 내정했을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KT가 이기태 부회장을 영입하게 되면 WiBro를 더욱 강하게 추진해야 하는데

방통위로서는 LG의 눈치가 매우 부담스러울 것이다.


얼마 전 최방통위원장이 LG와 삼성전자를 방문했을 때 서로 극을 달리는 4G 전망 때문에

곤욕을 치루지 않았던가.


정부의 입김이 강하게 발휘되어 WiBro를 시작했던 KT이지만,

SKT의 전임 사외이사였던 이석채 전 장관이 수장이 된다면

별 부담없이 WiBro 전폭 지원이라는 카드를 접을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계속 방통위와 보조를 맞출 수 있게 될 테니

이석채 전 장관의 영입이 더 유력하다고 보는 이유다.


12일에 발표가 난다면 명확해지겠지만

일단 나의 예상은 그렇다.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2008.12.11 10:58 모발꼼

4월 1일 만우절에 위피는 폐지되는군요.

참 의미심장한 날이기도 합니다.


많은 게임 등의 컨텐츠 제작업체들은 이제 사실상 정글에 던져졌습니다.

위피는 방해물인 동시에 보호막이었으니까요.

각 이통사마다 서로 다른 사양의 동일한 게임을 올려 달라는 요구가 많아지면

인원도, 비용도 많이 들겠죠.

 

물론 애플이나 구글의 폰들로 눈을 돌리는 게임사들도 꽤 있습니다.

개인 개발자 형식으로 소소한 게임을 개발하는 분들도 있고,

동시에 애플이나 구글폰용 대작 게임을 제작하는 개발사들도 있습니다.



정글은 정글이지만, 어쩌면 정말 자생력을 한단계 올리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죠.



[출처 : 전자신문 2008. 12. 11]

[더게임스 김명근기자] 위피 탑재 의무화 폐지가 결정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10일 42차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2009년 4월 1일부로
위피 탑재 여부를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더 읽으시려면 클릭을!! ~~~~~

dionys@thegames.co.kr

posted by 우주인토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