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T가 이끌어갈 미래 사회를 내다 봅니다. 인간 본성을 새롭게 끌어갈 IT 세상으로의 변화를 가늠해 봅니다.
우주인토마스
Custom Search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Custom Search
2009.02.25 13:47 모발꼼

예전에 게임 심의 문제로 인해 한국에서는

앱스토어의 게임을 이용하기 힘들거라는 글을 쓴 적 있었습니다.  
(예전 글을 다시 올렸네요.. 밑에 글에) 

비용 문제로 인해 애플이 전체 게임 메이커들의 대행사 역할을 하여

심의 비용을 내지 않는 이상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 주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애플도 그렇고 user들도 그렇고 이 문제에 대해서는

우선 심의위원회(게임물 등급위)에서  해법을 내 놓길 원했습니다.

 

해법이라면 1만 여개에 달하는 게임 컨텐츠에 대해 대승적인 ?? 결론을 달라는 게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냥 퉁쳐서 조금만 받던가, 아님 온라인 게임 중 모바일용 게임에 대한 심의 비용 자체를 없애던가요..)

심의위원회의 생각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사전 심의가 아닌 사후 심의로 해서 비용은 청구하는 방식으로 풀어 나가고 싶은 가 봅니다.  

그런데 과연... 애플에서 오케이 할까요?

저 같음 .. 그냥 한국에선 안 팔고 맙니다.. 쩝..

 

[출처 :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장웅조기자][게임물등급위, '앱스토어'게임 등급심의 놓고 애플과 협의중]

이제 국내에서도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팟터치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게임물등급위원회는 24일 애플의 앱마켓(애플리케이션 마켓플레이스)인 '앱스토어'에서 유통되는 모바일 게임들의 등급심의방안을 놓고 애플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간 앱스토어 게임은 등급심사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다는 이유로 국내에서의 유통이 제한됐었다. 게임의 유통은 등급이 부여된 뒤에야 가능하도록 국내법이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한국 사용자들에게는 게임 다운로드 권한을 부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앱마켓 게임은 전세계에서 제작하기 때문에 양이 너무 많아 게임물등급위원회가 일일이 사전에 심사해 등급을 매기기 어렵다는 점이 문제가 됐다. 이미 수천 개의 모바일 앱마켓 게임이 만들어져 있으며, 매달 새 게임이 대량으로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효민 씨(게임물등급위원회 홍보담당)는 "앱마켓 게임의 산업적 특성을 고려해, 사전심의가 아닌 사후심의로 바꾸는 쪽으로 애플 측과 의견 접근이 이뤄졌다"며 "심의 주기 등의 쟁점이 해결되면 조만간 앱마켓 게임의 심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심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게임 유통도 곧이어 시작하게 된다.

모바일 앱마켓은 스마트폰 등 휴대폰에 필요한 응용 프로그램을 사고팔 수 있는 서비스로, 애플의 '앱스토어'가 사실상 장악해온 시장이다. 애플의 ‘앱스토어'는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로서, 현재 2만개 이상의 프로그램들이 등록돼 있고, 5억건 이상 다운로드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폰용 게임의 등급심의 규정이 확정되면 국내 업체들의 시장 진출도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모바일 게임업체 컴투스의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해외 수출용으로만 아이폰용 게임을 출시했지만, 등급심사 규정이 마련된다면 지금 제작하고 있는 10개 정도의 게임을 모두 국내 사용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아직 모바일 앱마켓 게임의 유통을 낙관하기에는 이르다는 지적도 제기하고 있다.

일단 애플 측은 협의 진척 현황을 포함해 게임 심의에 관련된 모든 사항에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확정된 사안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

업계 관계자는 "한국은 게임 개발사가 비용까지 부담해 가며 국가로부터 게임의 심의등급을 받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나라"라며 "애플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만든 게임도 아닌데 수천개에 이르는 게임들의 심사비용까지 대신 내 주면서 한국 내 유통을 강행해야 할 지 고민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로 보는 머니투데이 "5200 누르고 NATE/magicⓝ/ez-i"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1.30 14:06 모발꼼

Apple은 게임쪽 시장을 애지중지 합니다.  

이유는 굉장히 간단한데요, "돈" 이 되기 때문입니다.  

AppStore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카테고리가 게임이고, 유료 컨텐츠가 가장 활성화 된 곳도 게임입니다.  

그 점은 아래의 iTunes 內 게임 컨텐츠 영역의 상세 카테고리를 봐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와 달리 게임 카테고리는 게임을 보다 자세하게 나누는 2 depth category를 가지고 있지요.  

  

iPod Touch 1 / 2 세대, iPhone 1 / 2 세대를 통틀어서 4,000 만 대 이상 게임 가능 플랫폼이  

이미 전세계 구석 구석에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신속하게 컨텐츠를 뿌려 줄 수 있는 아이튠즈와 샵도 있지요. 
 

구글과 Palm 이 Apple을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이 바로 이 점입니다.  

유통망의 넓이와 신속성에서 Apple 보다 뒤지고,

사용 가능한 컨텐츠 수도 역시 뒤집니다.  

그래서 현재로서는 올해도 역시 애플의 압승이 예상된다고 말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게다가 하반기에 애플이 자체 개발한 ARM 칩을 달고 나오는  

3세대 iPhone 나와 버리면 다시 한 번 시장은 후 덜 덜 할 지 모르겠군요.  

관련 뉴스 살짝 첨부하면서 그럼 이만!!!

 

[출처 : AVING Korea 2009.01.30]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3G 아이폰 후속 모델인 차세대 아이폰에 게이밍 기능이 대거 탑재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이러한 애플의 행보는 휴대폰으로서의 아이폰 위세를 모바일 게임시장으로까지 끌어올린 후 본격적인 '게임시장 정복'에 나서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아이폰용 유명 게임인 '탑 탑 리벤지'의 개발자이자 타퓰러스(Tapulous)의 CEO인 바트 디크렘은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는 중요 휴대용 게임 플렛폼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애플의 앱스토어를 살펴보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그는 이어서 아이폰과 아이팟이 모두 게임용 플랫폼으로 진화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고 블로그 네트워크인 와이어드가 보도했다.

애플은 이미 작년 11월경 게임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애플의 마케팅 부문 부사장인 그렉 조스위악(Greg Joswiak)은 당시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를 닌텐도의 DS나 소니의 PSP를 위협할 수 있는 '게임플레이의 미래'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애플의 모바일 게임시장 공략에 대한 자신감에는 몇 가지 팩트(사실)가 있다. 애플은 우선 순식간에 전세계 유저들에게 게임을 배포할 수 있는 전자 유통 방식인 앱스토어를 갖고 있다. 현재 온갖 모바일용 게임들이 앱스토어에 등록되고 있으며 이러한 게임들은 전세계 유저들로부터 사용되고 추천되며 입소문을 통해 전파되고 있다.

게임에 적합한 아이폰의 인터페이스 형식도 주요 요소다. 아이폰의 멀티 터치 기능과 액셀레로미터(accelerometer) 기능은 새로운 개념의 다양한 게임을 소화시켜준다. 실례로 손가락 두 개로 컨트롤 하며 즐길 수 있는 세가의 슈포몽키볼과 피아노 연주 게임 등이 있다.

또한 아이폰의 다양성과 휴대성도 우수한 게임플랫폼 요건이다. 아이폰은 휴대용 전화로 항상 소지하고 다녀야 한다. 불필요하게 별도의 게임용 플레이어를 갖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뜻. 또한 경쟁제품 대비 가볍다는 장점도 한몫 한다.

해외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연간 4천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하는 궤도에 올라섰다고 분석하고 있다. 반면 닌텐도 DS는 2007년 1월부터 2008년 6월까지 총 4천2백만대가 판매됐다.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팟터치가 게임용 플랫폼으로 전향할 경우 그 파급력이 얼마나 될지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다.

아울러 모바일용 게임 타이틀 수에서는 이미 닌텐도 DS와 PSP를 위협하는 단계를 넘어섰다. 앱스토어가 3개월째 들어섰을 때 이미 1500개의 게임 타이틀을 확보했던 것. PSP와 DS는 각각 600개와 300개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물론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가 게임 전용 플랫폼으로는 부족한 점이 없지 않다. CPU 성능과 그래픽성능, 메모리 관리 등이 경쟁 제품들에 비해 떨어진다.

하지만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게임용 플랫폼으로 갖고 가겠다는 의지가 강할 경우 위에 언급된 약점들은 보완될 것이라고 와이어드는 전했다.

글로벌 크라운 캐피털의 애널리스트인 테로 쿠이테넨은 차세대 아이폰이 향상된 그래픽 기능과 CPU 성능을 갖출 것이라는데 동의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성능향상은 애플이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ARM 칩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을 위한 ARM 칩 생산을 위해 작년 4월에 반도체 회사인 PASemi사를 인수한 바 있다.

그렇다면 과연 차세대 아이폰은 언제쯤 볼 수 있을까? 첫번째 아이폰이 2007년 6월에 출시됐고 두번째 아이폰은 2008년 7월부터 출하되기 시작했다. 과연 3세대 아이폰은 올해 여름 경 우리 눈 앞에 나타날 수 있을까?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8.12.11 10:58 모발꼼

4월 1일 만우절에 위피는 폐지되는군요.

참 의미심장한 날이기도 합니다.


많은 게임 등의 컨텐츠 제작업체들은 이제 사실상 정글에 던져졌습니다.

위피는 방해물인 동시에 보호막이었으니까요.

각 이통사마다 서로 다른 사양의 동일한 게임을 올려 달라는 요구가 많아지면

인원도, 비용도 많이 들겠죠.

 

물론 애플이나 구글의 폰들로 눈을 돌리는 게임사들도 꽤 있습니다.

개인 개발자 형식으로 소소한 게임을 개발하는 분들도 있고,

동시에 애플이나 구글폰용 대작 게임을 제작하는 개발사들도 있습니다.



정글은 정글이지만, 어쩌면 정말 자생력을 한단계 올리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죠.



[출처 : 전자신문 2008. 12. 11]

[더게임스 김명근기자] 위피 탑재 의무화 폐지가 결정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10일 42차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2009년 4월 1일부로
위피 탑재 여부를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더 읽으시려면 클릭을!! ~~~~~

dionys@thegames.co.kr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