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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13:50 모발꼼

미국 전체 무선 인터넷 트래픽의 2/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업자들에게는 정말로 구미가 당기는 제품이고, 또 놓쳐서 아까운 제품이기도 합니다. 
 

얼마전 호주에서도 생애 첫 무선 인터넷 경험의 많은 수가 아이폰이었고,  

또 발생하는 트래픽의 다수가 아이폰이었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미국 시장도 마찬가지군요. 
 

게다가 여기는 스마트폰들의 격전장이라는 점에서 더 중요하게 봐야할 뉴스입니다.

애플의 성공이 시사하는 바는 바로 타겟 유저의 차이가 이러한 결과를 불러 일으켰다는 점이죠.

직장인이 주 타깃이었던 블랙베리는 이메일 송수신량이 절대적으로 앞서고, 

다양한 계층에게 쉬운 인터넷과 M/M 컨텐츠를 제공하는 애플은 데이터 트래픽에서 앞섰습니다.


사업자에겐 누가 더 좋은 걸까요?





 

[출처 : etnews]

 

아이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트래픽이 미국 전체 모바일 인터넷 트래픽의 66.6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 모바일을 탑재한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한 트래픽은 6.91%에 불과했다. MS가 PC 운용체계(OS)에서 9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보이는 것과 달리, 모바일 OS 시장에서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 주목된다.

시장조사업체 넷애플리케이션이 발표한 ‘2월 OS별 모바일 웹 시장 점유율’에 따르면 모바일 인터넷에서 발생한 트래픽의 66.61%는 아이폰 사용자로 집계됐다. ‘자바 ME’가 9.06%로 2위를 차지했지만 1위 애플과 7배 이상 차이가 났다. 6.91%로 3위에 오른 MS의 윈도 모바일은 아이폰과 무려 9배가 넘는 격차를 보이며 체면을 구겼다.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안드로이드를 선보인 구글은 6.15%로 MS를 바짝 추격하며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노키아의 심비안 OS로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하는 트래픽도 6.15%로 나란히 4위에 올랐다.

넷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이 시장을 이끄는 가운데 안드로이드와 블랙베리가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며 “하지만 시장 크기 또한 커지고 있어 이들이 아이폰 OS의 자리를 좁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차윤주기자 chayj@etnews.co.kr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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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16:51 모발꼼
아이뽕의 힘은 실로 대단했다고 자평해도 무리 없는 2008년이 지나갔습니다.

판매 대수와 앱스토어 매출, 그리고 AT&T 의 매출 기여까지 따져 보면 

아이폰이 자신이 만든 생태계 안의 구성원들 여럿 살렸습니다.
 

6 월에 나오게 될 차세대 아이폰이 어느 정도의 여파를 줄 지 확실치는 않지만

블랙베리나 Palm 그리고 안드로이드 진영까지 사실 아직까지 아이폰을 크게 위협할 힘은 없어 보입니다.

어쩌면 그런 배경이 AT&T의 긍정적인 향후 전망에 대한 힘을 더 실어 주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출처 : IDG 2009.01.29]

AT&T가 큰 폭으로 하락한 유선서비스 이용에서 발생한 손실을 아이폰을 필두로한 이동통신 서비스로 만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AT&T
28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4분기 이동통신 신규 가입자 수는 210만 명으로, 이 중 190만 명이 아이폰 사용자다. 전체 아이폰 사용자 중 40%AT&T에 신규 가입해서 2008년 말까지AT&T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 수는 7,70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발표된 2008 4분기 AT&T 순익은 24억 달러로, 지난 해 동기 31억 달러보다 줄었다. 반면, 매출은 311억 달러로 303억 달러였던 2007 4분기보다 증가했다. 2008년 회계연도 매출액도 2007년 보다 4.3% 상승해1,240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AT&T CEO인 랜달 스테픈슨(Randall Stephenson) 2008년 전반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이 늘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2009년에는 더 많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4
분기에는 이동통신 부문 매출은 102억 달러에서 115억 달러로 증가했는데, 이 중에서도 전년보다 2배 많은 800억 건의 문자 메시지가 전송된 것에 힘입어 무선 데이터 부문의 매출이51% 성장한 31억 달러를 기록했다.

AT&T 4
분기 이동통신 신규 가입자 수는 210만 명으로, 3분기 240만 명보다 줄었지만, 경쟁업체인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을 증가한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Technology Business Research) 분석가 케이트 프라이스(Kate Price)는 아이폰이 AT&T에 영향을 끼친 것이 블랙베리가 버라이즌에 영향을 끼친 것 보다 훨씬 크다고 분석했다. 비록 스톰이 분기 중간인 11 21일부터 판매되긴 했지만, 버라이즌은 4분기에 120만 명의 신규가입자를 받았다.

프라이스는 또한, 아이폰 가입자들이 평균 AT&T 고객보다 1.6배 많은 월 100달러 정도의 데이터 서비스를 사용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전환하면서 상대적으로 유선가입자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덧붙였는데, AT&T 4분기 유선 가입자 수는 7 1,100만 명으로 전년대비 7 3,600만 명에서 줄었다.

AT&T
4분기 유선서비스 수익은 88억 달러로, 2007년 같은 분기보다 1억 달러 감소했다. matt_hamblen@computerworld.com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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