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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14:05 모발꼼
오..

간만에 정말 삼성에서 재미있는 광고를 기획했네요.

기존에 휴대폰들 광고는 정말 식상했는데

카메라 쪽은 생각이 많이 깨어 있다고 봅니다.

잼나네요,

즐감 ^________________^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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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14:09 모발꼼

오늘 유튜브 뒤적 뒤적 ..

삼성의 DNA가 녹아 있다는 Jet와 iPhone 3GS의 실제 사용 동영상을 비교해 보기로 결정!

먼저 삼성 Jet (S8000)

예전의 R-type 터치 방식보다 확실히 빠른 느낌이 드는 C-type Touch.

그리고 UI의 반응 속도와 프로그램 실행 속도, 멀티태스킹 시 전환 속도 등은

기존의 삼성폰들에 비해 많은 개선을 이룸. 



자, 그럼 iPhone 3GS 실사용 동영상 from Brazil


당췌 뭔 말인지.. -_-;;

어쨌거나 중요한 것은 이눔의 3GS 는 내 아이팟 터치에 비교하면 날아다닌다는 것

원래 훌륭한 완성도의 UI, 반응 속도의 iPhone 3G, iPod Touch도

3GS에 비하면 다시금 "아, 역시 바뀌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고 해야 할까


종합적으로 얘기하자면

Jet는 삼성의 DNA가 녹아든 게 맞음.

확실히 제조업 전문의 마인드와 H/W Spec 집착의 DNA가 함께 녹아 있음


iPhone은 사용자 중심의 DNA가 그대로 유지됨

가려운 곳을 긁고, 잼있을 만한 곳을 콕콕 포인트로 집어내주는 센스는 여전함.


뭐.. 애초에 비교하면 안 되는 대상들이었을라나... 쩝..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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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16:51 모발꼼

애플을 이기지는 못하고 있군요.

Giggs를 제외한 일반인들에게 애플의 아이폰은 여전히 매력적인 신제품입니다.

Giggs들은 곧 나올 것이라 예측되는 신형 아이폰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이전 제품에 대한 불만과 애정을 동시에 쏟아냅니다.


하지만 일반인들, 특히 아이폰을 약정 맺어서 2년 유지하는 이들에게는

지금의 아이폰도 훌륭하고 만족스런 제품이죠.

물론 배터리에 대한 불만은 있지만,

배터리 때문에 안 쓸 정도의 불만은 절대 아니네요.


[출처 : J.D Power and Associates]


많은 경쟁사들이 지난 2년 간 아이폰을 이겨 보겠다고 무수히 많은 제품을 내었고,

나올 때마다 신문과 언론들은 아이폰을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나도록 그런 폰과 그런 회사는 보이지 않고 있군요.

올해 하반기가 되어서야 Palm Pre, 신규 안드로이드폰 들이 제대로 경쟁을 하겠죠.

물론.. 아이폰 신형은 그들을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신규 칩을 통해서 소비 전력을 줄이고,

그래픽 칩을 개선해서 real 3D game을 위한 노력을 보여 주겠죠.

그리고 OLED를 통해서 야외 시인성, NTSC 등도 더욱 향상 시킬 겁니다.

음성 컨트롤도 지원되고,

게다가 더 많은 컨텐츠도 AppStore를 통해서 선보이겠죠.



내년, 그리고 내후년에도 J.D Power and Associates 의 결과는 다르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은 저만의 기우일까요?

하지만 전 그럴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흠..


p.s 삼성은 이제 LG에게 밀리는 형국입니다.
      기능, 디자인, 사업자 요구 사항 충족 등에서 LG보다 확실히 뒤지고 있군요.
      좀 더 분발하길@@!!!



[출처 : CNET]
 

Apple outdistanced the competition in consumer smartphone customer satisfaction ratings from J.D. Power.

(Credit: Screenshot by Tom Krazit/CNET)

Apple's iPhone has won another J.D Power award for customer satisfaction among consumers, after taking the business crown last year.

J.D. Power and Associates released the results of a customer satisfaction study measuring consumer tastes on Thursday, and ranked the iPhone highest among smartphone consumers judging five factors: ease of operation, operating system, features, physical design, and battery function. Apple scored particularly well in everything but battery life, which appears to be a sore spot for iPhone owners.

The iPhone received an overall score of 791 on a 1,000-point scale, ahead of LG's 772 points and Samsung's 759 points. The industry average was 751 points, and overall smartphone satisfaction rose since J.D. Power's last survey in November 2008, it said.

Apple won a similar award from J.D. Power last year for business smartphone customer satisfaction.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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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23:04 잡다꼼

요즘 네이버는 애가 타는 모습이다.

다음의 뜨는 서비스들이 사뭇 부담스러워 허둥지둥 하고 있는 느낌이 강하다.

대표적인 예가 다음맵 (아이팟/폰 용)에 대한 내부의 반응이다.


결정적으로 스트리트 뷰를 다음이 탑재하고 나올 줄 몰랐기에 오히려 더 나중에 나오는 네이버 모바일 맵은

시대적으로는 예전 방식을 들고 나온다는 것에 한숨을 쉬고 있다.  



다음은 과감하게 스트리트 뷰를 서비스에 넣으면서 일약 국내 모바일 트래픽을 압도적으로 잠식해 버렸다.

스트리트 뷰를 다음보다 앞서서 (2년 전에) 검토하였으면서도 그 실효성에 뚜렷한 확신을 갖지 못하고

그냥 접어 버렸던 네이버로서는 매우 가슴 아픈 일인 셈이다.


게다가 거대해진 덩치에 따라 (3,500 여 명의 인력) 기존의 팀제에서 오던 장점마저 흔들리고 있는 네이버로서는

다음의 최근 독주에 가까운 이슈화를 따라가기에 버거워 보인다.


물론 다음도 같은 팀제 단위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지만,

네이버는 여러 팀이 공동으로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속도가 더디고,

또 여러 대기업의 경력 사원들을 채용하다 보니 "도전" 보다는 "안전"을 선택하려는 모습이 강해지고 있다.


까페나 블로그 서비스를 통해 지금의 네이버를 있게 했다는 평가를 받는 이람 이사가

최근 네이버의 모바일 사업을 진두지휘하겠다고 나섰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아직 다음보다 크게 나을 것 없는 서비스 카테고리와 함께

"안전"을 위해 극도로 조심스럽게 행보하는 네이버의 실행 속도에 대한 고민은 그대로 숨어 있다.


그러고 보니 이런 기업 사례 하나 더 있지 않나?


바로 삼성 vs LG ..


현재의 네이버 vs Daum 의 모습은 위 두 기업의 대결 구도와 매우 닮아 있다.


"1등이니까 신규 사업 런칭하는 게 더 조심스럽고 신경 쓰여, IP는 어떡하지, 사람들의 반응이 안 좋으면, 이거 돈이 돼?"

라고 말하며 주저주저 하는 모습의 네이버와 삼성의 모습이 같고,


"2등이니까 실행 스피드를 높여서 이슈화 될 만한 것들을 최대한 부각시켜야 해. 불완전해도 하면서 고쳐나가면 되지"

라고 말하며 매우 공격적인 자세를 보이는 LG와 Daum의 모습이 같다.


다들 말하는 경영 위기의 시대... 과연 어느 기업의 손을 시장에선 들어줄까.


난 조심스럽지만 LG와 Daum의 손을 들어준다.

이미 소비자들은 그 두 기업을 더 혁신적이고, 새로운 제품/서비스를 보이는 회사로 여기고 있다.



[출처: inews]

네이버, "올해는 모바일 원년" 선언
4월말부터 순차적으로 네이버 모바일 서비스 개시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NHN(대표 김상헌)의 검색포털 네이버(www.naver.com)가 모바일로 확장을 선언했다.



네이버는 31일 개인웹, 소셜 네트워크, 인포테인먼트(Info+Entertainment), 위치 기반 서비스 등 네이버의 주요 기능을 모바일로 옮겨 올해 중 순차적으로 내놓겠다고 발표했다.

우선 4월말 지도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를 시작으로 5월말에는 중국어사전, 오픈캐스트, 웹툰 등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한다.

또 5월말에는 모바일 웹(m.naver.com)을 개시, 여행검색 '윙버스' 서울 맛집, 미투데이, 검색, 메일, 카페, 블로그, 뉴스 등 이동 중 이용가치가 높은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인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향후 스마트폰이나 아이폰 등에서 네이버의 해당 기능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기할 만한 건 PC에 국한됐던 웹 서비스를 모바일에 최적화시킨 '개인화' 기능이다. PC의 C, D드라이브와 별개의 'N드라이브'에 평소 잘 사용하는 파일을 저장해 두면 모바일 환경에서도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있다.

네이버 포털전략팀의 이람 이사는 "후발주자로서 경쟁이 심하지만 네이버 이용자가 PC에서처럼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네이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별다른 수익모델은 없다. 네이버 웹사이트에서 뜨는 검색광고, 스폰서 링크도 배제한다.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은 모두 무료로 배포한다.

이에 대해 이람 이사는 "어느 정도 사용자층이 쌓일 때까지 수익을 낼 생각은 없다. 좋은 서비스를 내 놓으면 수익은 따라오는 것"이라며 "초창기 벤처 정신을 잃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이버보다 모바일 서비스를 먼저 내 놓은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현재 풀브라우저가 탑재된 LG텔레콤의 오즈(OZ) 단말기와 아이팟 터치에 탑재된 사파리 브라우저와 옴니아폰의 오페라 브라우저 등에서 다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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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08:31 모발꼼
앱스토어가 난립하고 있습니다.

애플, MS, 림, 삼성, 그리고 이통사들까지...

특히 한국의 삼성이 내세운 A-store는 어플이 1,500개가 있다고 하면서 힘차게 시작했죠.

근데 왜 이렇게 다들 자사의 앱스토어를 만들까요?

소비자들은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뭐가 뭔지...


이렇게 난립하게 되는 것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은 애플의 성공에 대한 질시와 견제입니다.

뭐, 다들 잘 아시겠지만 애플이 컨텐츠 시장에서 보여준 파괴력은 고스란히 어플리케이션 시장으로 옮겨갔습니다.

잘 짜여진 생태 환경 (서로가 동의한 Walled Garden)을 바탕으로 대성공을 거두었었죠.

그리고 최근엔 이 시장의 가능성이 무한하다는 것을 안 게임업체들의 진출 러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그래서 Portable Game 기기 시장에서 닌텐도와 소니의 최대 경쟁자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죠.


둘째로는 기기 사양의 다양성이 원인입니다.

Apple의 경우는 Form Factor가 하나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동일한 OS, 동일한 Screen Size, 비슷한 사양의 AP를 지원하는 터치 타입의 폰과 팟이죠

그렇다 보니 어플 생태계를 꾸려나가는 것이 쉽고, 효과도 컸습니다. 

그런데 MS, RIM 등과 삼성, LG등은 고민의 근원이 다릅니다. 

Form Factor가 너무 다양하죠. 

이런 고민은 사업자들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그들도 공급하는 기기들이 너무 다양하죠. 

상황이 그렇다보니 누군가가 통합된 하나의 생태계를 애플 대항마로 내세울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고민이고, 사실 답이 없는 고민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삼성이 1,500개의 어플을 스토어에 올렸다고 해도 두 가지 문제가 있다는 거지요. 

1. 내 폰엔 지원안되는 어플들이 더 많다. 

2. 1,500 개를 폰 별로 나누면 10개 폰에 지원하면 1/10인 150개 어플 뿐이다. 

이런 문제입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문제는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홍보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애플은 iTunes를 통해서 공급했기에 초기 접근과 홍보가 아주 쉬웠는데 

삼성이나 기타 업체들의 앱스토어는 접근성에 있어서 어렵다는 단점이 있으니까요. 

소비자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얼마나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느냐입니다. 


 

[출처 : ZDNet]

삼성 앱스토어 "공급과 수요 동시에 잡아야"
이장혁 기자 hymagic@zdnet.co.kr
2009.03.08 / PM 02:03

[지디넷코리아]애플 앱스토어를 시작으로 촉발된 모바일 소프트웨어·콘텐츠 시장 경쟁이 점차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세계1위 휴대폰 제조업체인 노키아가 오는 5월 '오비 스토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림(RIM)도 최근 블랙베리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블랙베리 앱 월드(BlackBerry App World)'를 선보였다.

 

▲ RIM이 선보인 블랙베리용 애플리케이선 마켓 `블랙베리 앱 월드`

삼성전자도 지난 2월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공개했다.

 

삼성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에는 현재 심비안.윈도모바일용 소프트웨어가 1,500여개 이상 등록되어 있으며, 향후 구글 안드로이드 및 다른 운영체제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도 제공할 예정이다.

 

▲ 삼성전자가 지난 2월 선보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애플리케이션 '공급'과 '수요' 두마리 토끼 다 잡아야

 

아쉬운 점은 애플 아이폰이 1,300만대를 판매해 앱스토어 수요자가 충분한 반면, 삼성은 상대적으로 애플리케이션 사용자가 부족한 실정이다. 물론 최근 스마트폰 열기가 고조되면서 옴니아를 비롯해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는 삼성으로서는 애플리케이션 수요자 확보에 좋은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 애플 앱스토어는 이미 애플리케이션 등록건수만 2만 여건이 넘어가며 누적 다운로드도 5억 건 이상에 이를 정도다. 이제 막 서비스에 나선 삼성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의 애플리케이션 등록건수와 누적 다운로드수는 앱스토어에 비교할 바 못된다.

 

▲ 구글이 운영하는 `안드로이드 마켓`

이외에도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 개인개발자는 물론 개발력이 우수한 전문개발업체들이 대거 진출해 있는 상황이다.

 

특히 애플 앱스토어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게임'으로 EA, 게임로프트, 남코를 비롯, 국내 모바일게임업체인 컴투스와 게임빌 등 국내외 유명 게임업체들이 자사의 게임을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따라서 삼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는 기본적으로 양과 질이 우수한 애플리케이션 확보는 물론 이를 이용하려는 수요자를 늘려야 하는 이중고를 넘어서야 전 세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한판 대결을 펼쳐볼 수 있을 전망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앱스토어로 촉발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휴대폰 제조사는 물론 이통사에게 수익실현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좋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써드파티뿐 아니라 개발자들을 어떻게 자신의 마켓으로 끌어올 수 있을지가 중요하며 이를 이용할 수 있는 수요층을 충분히 끌어모아야 시장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런칭한 삼성전자 뿐 아니라 SK텔레콤과 LG도 애플리케이션 마켓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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