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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09:39 모발꼼

"사크로"라는 이 회사는 미국의 이라크 주둔에 상당한 도움을 준 회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랍어 번역기를 공급해서 미군의 검문 검색에 도움을 줬었죠.  

꽤 높은 수준의 번역을 제공했다고 언론에선 말했었는데,  

실제 체감치는 어느 정도인 지 모르겠군요.

 

어쨌거나,  

통역은 단순한 문장의 번역이 아니라  

전체 흐름 파악 + 발언자의 의도 파악 + 이종 문화간의 차이 파악 등이 필요한 어려운 작업입니다.  

그러다 보니 오역의 가능성이 매우 높죠.  

 

하지만 통/번역이 필요한 상황을 한정지어서 서비스를 제공하면 만족도가 좀 올라갑니다.  

관광 안내, 물건 사기, 교통 이용 등등 단어군과 의미군을 한정 지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면  

정확도가 올라가는 거죠.  

그런데 클라우드 기법으로 통번역을 제공하는 것이라면 

정확히 어떻게 하겠다는 걸까요? 흠..

 

스마트폰이든, 일반 폰이든, 아니면 그냥 모바일 기기든  

통번역 프로그램을 넣어서 자유롭게 의사 소통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오랜 인간의 꿈이죠.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 회사들이 있으니  

계속 그 꿈에 다가갈 수 있는 상상을 할 수 있겠네요.   

 

[출처 : IDG] 

SF영화가 현실로' 스마트폰용 음성번역 앱 가시화

기사입력 :
 2009.07.01 15:07
Patrick Thibodeau

스타트랙 등의 SF 영화에서 볼 수 있었던 이종 언어간 음성 번역기가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다이얼 디렉션즈와 비엔나에 근거를 둔 사크르 소프트웨어는 지난 30일 양사간 병합을 발표하며, 두 회사의 기술을 결합해 아이폰, 블랙베리, 윈도우 모바일 기기용 번역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이얼 디렉션즈는 휴대폰을 통해 경로를 안내하는 음성 명령 및 인식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사크로는 미 정부 기관 등과 작업해온 아랍어 음성 및 언어 기술 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병합에 앞서 이미 조인트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새로운 기업이 개발하려는 애플리케이션은 영어 또는 아랍어로 말하면 이를 번역해주는 것.

음성 언어를 인식해 텍스트로 변환한 이후, 이를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통해 번역한 후 다시 소리로 표현하는 구조다.

회사 측은 완전히 실시간은 아니지만 실시간 번역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다이얼 디렉션즈의 CEO였으며 신규 병합 기업의 대표인 에이딥 사나는 "번역 성능이 훌륭하다"라며, "유창한 통역사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셈"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음성 적응 과정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사용하다보면 음성 인식 성능이 개선된다고 덧붙였다.

오푸스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댄 밀러는 이번 시도에 대해 "획기적인 이정표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대체적으로 번역 품질의 경우 완벽함과는 거리가 멀다면서 "70~80%의 정확성을 가진다면 탁월한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 정부는 95%의 정확도로 아랍어와 중국어 번역을 구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GALA(Global Autonomous Language Exploitation)이라는 미 국방부 산하 기관의 이 프로그램에는 사크르가 참여한 바 있다. editor@idg.co.kr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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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10:47 모발꼼

어플리케이션 3,000만 개가 모두 엄청난 사용성을 자랑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건 일반적인 현물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엄청난 수의 제품들 중에서도 마트에서 아주 잘 나가는 제품들은 일부라는 것이죠.    
 

핀치 미디어의 경우 "어플" 사용성의 기준을 현물 시장에서의 재화에 비견한 것인지 어쩐 것인지 모르겠군요.  

 

유/무료를 막론하고, 지속적인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어플들은 게임보다는 실용적인 어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은 캐릭터를 키우면서 다른 이들과 붙어야 하는 온라인 게임이 아닌 이상  

대작이 아니라면 지속적인 수명을 유지하기가 많이 어렵습니다. 

 

오히려 오래도록 사용하게 되는 것들은  

   1. 늘 가까이 두고 쓰는 것들 : 사전, 도량형 전환기, 일정 관리기

   2. 오래 봐야 하는 것들 : 책

   3. 매일 업데이트 되는 것들 : 뉴스, 신문, Podcast 

등이 아닐까 합니다.  

따라서 광고 수익을 연계하려면 이런 컨텐츠 들에 좀 더 특화할 필요가 있겠죠.  

 

[출처 : 아이뉴스]

 

앱스토어 애플리케이션, 실 사용율 매우 저조
핀치미디어 조사, 장기간 사용 비율 1% 불과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
애플 앱스토어 애플리케이션들의 실 사용율이 일부를 제외하고는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핀치미디어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된 애플리케이션 3천만개의 평균 사용율을 조사한 결과를 애플인사이드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핀치미디어에 따르면, 앱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아이폰 사용자 중 5%만이 한달 후에도 이 애플리케이션을 계속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운로드 첫날에도 20%의 사용자만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며, 점점 사용율이 감소하다가 3개월이 지나면 거의 제로에 가까워진다고 핀치미디어가 전했다.



유료 애플리케이션은 무료에 비해 사용률이 다소 높긴 했지만 큰 차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광고연계에 성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은 매우 드물다는 게 핀치미디어의 설명이다.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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