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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13:03 모발꼼

일본에서 아이폰이 이러 저러한 이유들로 안 팔렸던 때가 있습니다.

 적외선 통신, 그림 문자 등등 ...

 

 삼성은 그런 문제에 대해서 애초에 h/w 적으로 지원하려 하는 게 기본 자세인데

 애플은 그렇지 않았죠. 그냥 팔았습니다.

 소비자에게 부족한 부분을 우리는 미리 채워서 내보내고, 애플은 부족한 채로 내보냅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이 차이가 바로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재밌게 받아들여집니다.

 

 모자라기에 만들어 쓸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 AppStore의 매력이고,

 그 주체는 바로 소비자 (일반 풀뿌리 개발자들) 이었던 거죠.

 

 뭔가 기능적으로 아쉽고, 모자라면 삼성폰에는 사람들이 댓글로 욕을 하지만,

 그 사람들이 아이폰에게는 어플을 직접 만들어서 해결해 줍니다.

 그럼으로써 돈이 되기 때문이고, 명성이 되기 때문이죠.

 

 "모자람 = 돈 벌 수 있는 기회"

 

 라는 공식이 확실히 정착된 셈입니다.

 

 아래 글은 일본에서 아이폰이 어떻게 이런 모자람을 채워나갔는 지 간단하게 잘 설명된 글입니다.

 눈팅 하시죠 ^^

 [출처 : JPnews]
  : 처음엔 일본어 원본만 봤었는데 번역본이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출처는 여기 --> 한글판 JPNews 

내가 일본에서 아이폰을 사게된 이유
커뮤니케이션 툴로써 아이폰의 힘!
 
시부이 테츠야
애플 컴퓨터의 휴대폰 iPhone이 한국에서도 판매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소프트뱅크 모바일이 iPhone을 발매하고 있고, 전세계에서 3000만대가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iPhone은 07년 6월, 미국에서 처음 발매되었습니다.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인 iPod에 전화나 통신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 뉴스를 듣고 저도 빨리 iPhone이 일본국내에 발매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구입하고 싶다고 생각한 최대 이유는 외출했을 때 iPod와 휴대폰이 하나가 된다면 짐이 줄 것이라는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 가운데, 전화 기능이 없는 iPod touch가 일본 국내에서 판매되었습니다. 무선LAN을 써서, YouTube를 볼 수도 있고 메일 체크도 가능합니다. 또한 온라인 Apple Store를 사용해서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를 구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 무선 LAN을 사용해서 웹을 열람하고 게임기로서도 사용할 수 있는 등 다기능 요소가 있는 휴대단말기로서도 대단히 매력적인 도구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국내에서 발매된 지 얼마 안된 iPod Touch를 도쿄 긴자의 Apple Store에서 구입했습니다. 당시 저는 일본판 Ohmynews의 데스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구입에 관한 체험기를 써서 iPod Touch의 매력에 대해서 알렸습니다.

08년 7월, 일본에서도 iPhone이 발매되었습니다. 판매회사는 소프트뱅크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당시 구입을 망설였습니다. 거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적외선 통신이 안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Bluetooth 기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즉 일본에서 연락처 교환을 할 때 휴대폰의 적외선 통신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써 불편했습니다.

또한 그림문자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나중에 개선되었습니다만)이지요. 일본인은 문자만으로 E-Mail을 보내면 형식적이고  메일 내용을 딱딱하게 느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측면의 커뮤니케이션도 불가능한 것이 불편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말하자면, 장시간 대기시간, 장시간 통화시간이 짧다는 것입니다. 어플이나 웹 열람을 하고 있으면 바로 전원이 꺼져버리고 맙니다. 복사 및 붙이기 기능도 없다는 것도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09년 6월, iPhone을 구입했습니다. 이미 전자 콤파스가 내장되어, 보이스 컨트롤(음성인식에 의한 조작)에 대응한 신기종 iPhone3GS의 발매가 발표되었던 때였습니다.
 
발표일은 6월 26일이었는데, 나는 그 며칠 전, 신주쿠의 대형전자양판점을 돌면서 구기종 iPhone3G가 싼 것이 없을까 찾아보았습니다. 돌아보니,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가게가 있어서 구입을 결정했습니다.

구입 동기는 구입을 망설였던 이유 몇가지가 해소되었기 때문입니다. 장시간 대기시간이나 장시간 통화시간까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만, 커뮤니케이션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적외선통신 자체는 불가능했지만, 어플을 통해 해결했습니다. 자기 연락처를 QR코드로 만들어 보내면, 상대 휴대폰에서 읽어들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것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를 보았을 때, 이것도 재미있는 방법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사용할 수 있겠구나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 미인시계     ©JPNews
구입후 'Bump'라고 하는 어플이 발표되었습니다. Bump라고 하면 iPhone 유저끼리 연락처 교환도 간단해졌습니다. iPhone끼리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bluetooth가 기능해, 자동적으로 연락처를 교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도 또한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유효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또한 그림문자를 쓸 수 없던 점에 대해서는 그림문자를 작성할 수 있는 어플이 등장했습니다. 그것에 의해 형식적인 메일을 보내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09년 3월, iPhone의 OS가 '3.0'이 됨으로써, 복사 및 붙여넣기 기능이 생겼습니다. 불편했던 한가지가 해소되었습니다.
 
이렇게 기능이 개선됨에 따라, 나는 iPhone의 구입을 망설여왔던 이유가 없어져버린 것입니다. 도쿄 게임쇼에서도 iPhone용 게임이 발표되어, 닌텐도 DS나 소니의 PSP를 잇는 게임기로서 iPhone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미녀가 시간을 알려주는 '미인시계'나 GPS를 이용한 카메라 라이브 뷰에도 에어태크를 표시할 수 있는 '세계 카메라' 등의 새로운 어플도 속속 등장해서, 휴대폰의 개념을 새롭게 바꾸고 있습니다.(번역 김현근)

 アップルコンピューターの携帯電話機「iPhone」について、韓国でも販売されることが決まりました。日本ではすでにソフトバンクモバイルがiPhoneを発売しており、全世界で3000万台が販売されていると言われています。

 iPhoneは07年6月、アメリカで発売されました。携帯音楽プレイヤーiPodに電話や通信機能を加えたものとして注目されました。このニュースを聞いて、私も早くIPhoneが日本国内で発売されてほしいと思いました。購入したいと思った最大の理由は、外出の際に、iPodと携帯電話が一緒になれば、荷物が減るという程度のものでした。

 そのうち、電話の機能がついていないiPod touchが日本国内で販売されたのです。無線LANを使って、YouTubeを見ることもでき、メールもできます。また、オンラインのApple Storeを使ってアプリを購入することができます。音楽携帯プレイヤー、無線LANを使ってのウェブ閲覧、そしてゲーム機としても使えるなど、多機能の要素がある携帯端末としてとても魅力的な道具だったのです。

 そのため、日本国内で発売間もなく、東京・銀座のApple Storeで購入しました。当時、私は、日本版OnIMyNewsのデスクをしていたため、購入に関する体験記を書き、iPod Touchの魅力について伝えたものです。

 08年7月、日本でもiPhoneが発売さ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キャリアはソフトバンクです。しかし、当初、私は購入をためらいました。それにはいくつかの理由があります。

 ひとつは、赤外線通信ができないことです。もちろん、Bluetooth機能はついています。しかし、日本では、連絡先交換をするときに携帯電話の赤外線通信機能を使っています。そのため、コミュニケーションツールとして不便なためです。

 また、絵文字が使えません。日本は文字だけの電子メールは形式的で、表現が硬いと思われてしまう可能性が大きいのです。この意味でも、コミュニケーションツールとして疑問だったのです。

 さらにいえば、連続待受時間、連続通話時間が短いこと。アプリやウェブ閲覧をしていれば、すぐにバッテリーが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 コピー・アンド・ペーストができない、のも不便です。

 しかし、私は09年6月、iPhoneを購入したのです。すでに、電子コンパスが内蔵され、ボイスコントロール(音声認識による操作)に対応した新機種iPhone3GSの発売が発表されている時でした。

 発売日は6月26日。私はその数日前、新宿の大型電気店を周り、旧機種iPhone3Gが安くな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探してみたのです。すると、激安価格で販売している店があったので、購入を決めたのです。

 購入の動機は、購入をためらっていた理由がいくつか解消されたためです。連続待受時間や連続通話時間を解消するには至りません。しかし、コミュニケーションツールとしては機能することが分かったのです。

 赤外線通信ができないのですが、これはアプリによって解消されました。自身の連絡先をQRコードにして、相手の携帯電話で読み取ってもらうことができます。これを使っているユーザーを見たとき、これは珍しいと思われることもあり、コミュニケーションツールとして使えることが分かったのです。

 購入後、「Bump」というアプリが発表になりました。Bumpを使えば、iPhoneユーザー同士の連絡先交換も簡単になりました。iPhone同士をぶつけるだけで、bluetoothが機能して、自動的に連絡先を交換してしまうのです。これもまたコミュニケーションツーツとして有効活用できます。

 また、絵文字が使えなかった点については、絵文字が作成できるアプリが登場したのです。それによって、形式的に見えてしまう文面を送らなくて済むようになったのです。

 さらに、09年3月、iPhoneのOSが「3.0」になったことで、コピー・アンド・ペースト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不便さの一つが解消されたことになりました。

 こららの機能改善によって、私がiPhoneの購入をためらってきた理由がなくなってきたのです。東京ゲームショウでも、IPhone向けのゲームが発表され、ニンテンドーのDSやソニーのPSPにつぐゲーム機としてのiPhoneが注目されてきました。

 そして、美女が時報を教えてくれる「美人時計」や、GPSを利用してカメラのライブビューにエアタグを表示できる「セカイカメラ」などの、新しいアプリも続々登場してきて、携帯電話の概念を塗り替えています。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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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2 09:39 모발꼼

"사크로"라는 이 회사는 미국의 이라크 주둔에 상당한 도움을 준 회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랍어 번역기를 공급해서 미군의 검문 검색에 도움을 줬었죠.  

꽤 높은 수준의 번역을 제공했다고 언론에선 말했었는데,  

실제 체감치는 어느 정도인 지 모르겠군요.

 

어쨌거나,  

통역은 단순한 문장의 번역이 아니라  

전체 흐름 파악 + 발언자의 의도 파악 + 이종 문화간의 차이 파악 등이 필요한 어려운 작업입니다.  

그러다 보니 오역의 가능성이 매우 높죠.  

 

하지만 통/번역이 필요한 상황을 한정지어서 서비스를 제공하면 만족도가 좀 올라갑니다.  

관광 안내, 물건 사기, 교통 이용 등등 단어군과 의미군을 한정 지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들면  

정확도가 올라가는 거죠.  

그런데 클라우드 기법으로 통번역을 제공하는 것이라면 

정확히 어떻게 하겠다는 걸까요? 흠..

 

스마트폰이든, 일반 폰이든, 아니면 그냥 모바일 기기든  

통번역 프로그램을 넣어서 자유롭게 의사 소통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오랜 인간의 꿈이죠.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 회사들이 있으니  

계속 그 꿈에 다가갈 수 있는 상상을 할 수 있겠네요.   

 

[출처 : IDG] 

SF영화가 현실로' 스마트폰용 음성번역 앱 가시화

기사입력 :
 2009.07.01 15:07
Patrick Thibodeau

스타트랙 등의 SF 영화에서 볼 수 있었던 이종 언어간 음성 번역기가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다이얼 디렉션즈와 비엔나에 근거를 둔 사크르 소프트웨어는 지난 30일 양사간 병합을 발표하며, 두 회사의 기술을 결합해 아이폰, 블랙베리, 윈도우 모바일 기기용 번역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이얼 디렉션즈는 휴대폰을 통해 경로를 안내하는 음성 명령 및 인식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사크로는 미 정부 기관 등과 작업해온 아랍어 음성 및 언어 기술 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병합에 앞서 이미 조인트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새로운 기업이 개발하려는 애플리케이션은 영어 또는 아랍어로 말하면 이를 번역해주는 것.

음성 언어를 인식해 텍스트로 변환한 이후, 이를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통해 번역한 후 다시 소리로 표현하는 구조다.

회사 측은 완전히 실시간은 아니지만 실시간 번역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다이얼 디렉션즈의 CEO였으며 신규 병합 기업의 대표인 에이딥 사나는 "번역 성능이 훌륭하다"라며, "유창한 통역사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셈"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음성 적응 과정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사용하다보면 음성 인식 성능이 개선된다고 덧붙였다.

오푸스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댄 밀러는 이번 시도에 대해 "획기적인 이정표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대체적으로 번역 품질의 경우 완벽함과는 거리가 멀다면서 "70~80%의 정확성을 가진다면 탁월한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 정부는 95%의 정확도로 아랍어와 중국어 번역을 구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GALA(Global Autonomous Language Exploitation)이라는 미 국방부 산하 기관의 이 프로그램에는 사크르가 참여한 바 있다. editor@idg.co.kr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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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13:45 모발꼼
10달러를 돌파한 애플 앱스토어 !!!

멋지군요.. 10달러라니.. ㅋㅋㅋㅋ
(10억 달러 입니다.)


2만 건 어플이 등록된 지 1분기도 지나지 않아서 2만 5천 건이 등록되었습니다.

MS, RIM, Samsung, Nokia까지 이런 폭발적인 확장은 앞으로 불가능할 것입니다.

선점의 영향은 정말 대단히 큽니다.
 
경쟁사들은

   1. 어플 수 적고
   2. 기기 Featrue는 너무 다양하고,
   3. OS
만 하거나, 제품만 만들고 (노키아 제외)
   4. 유통망에 대한 사용자들의 인식이 부족한

아주 어려운 문제들을 지니고 있으니,
앞으로도 애플을 이기기 힘들 겁니다.
 

10달러 돌파를 ㅋㅋㅋㅋ 축하합니다.


[출처 : 다음 - 아이뉴스]

"애플 앱스토어, 올해 10달러 매출 돌파"

아이뉴스24 | 입력 2009.03.11 10:35

 
< 아이뉴스24 >
애플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이트 '앱스토어'가 올해 10억달러의 누적매출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채널웹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니드햄 & 코의 찰리 울프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는 작년 10월~12월 동안 2억 3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 추세가 지속된다면 2009년 1년동안 약 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게 되며, 누적매출이 10억 달러를 돌파하게 된다는 게 그의 예상이다.

애플 앱스토어는 작년 7월 오픈 이래 한달만에 6천만개의 애플리케이션이 다운로드되며 3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현재 5억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2만 5천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고 있다.

울프는 "앱스토어는 스마트폰 업계의 풍경을 바꿔놨다"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표준"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인텔리전스 얼라이언스(GIA)는 지난 주 다양한 평가항목을 근거로 애플 앱스토어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이트 중 1위로 평가하기도 했다.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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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08:31 모발꼼
앱스토어가 난립하고 있습니다.

애플, MS, 림, 삼성, 그리고 이통사들까지...

특히 한국의 삼성이 내세운 A-store는 어플이 1,500개가 있다고 하면서 힘차게 시작했죠.

근데 왜 이렇게 다들 자사의 앱스토어를 만들까요?

소비자들은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뭐가 뭔지...


이렇게 난립하게 되는 것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은 애플의 성공에 대한 질시와 견제입니다.

뭐, 다들 잘 아시겠지만 애플이 컨텐츠 시장에서 보여준 파괴력은 고스란히 어플리케이션 시장으로 옮겨갔습니다.

잘 짜여진 생태 환경 (서로가 동의한 Walled Garden)을 바탕으로 대성공을 거두었었죠.

그리고 최근엔 이 시장의 가능성이 무한하다는 것을 안 게임업체들의 진출 러시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그래서 Portable Game 기기 시장에서 닌텐도와 소니의 최대 경쟁자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죠.


둘째로는 기기 사양의 다양성이 원인입니다.

Apple의 경우는 Form Factor가 하나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동일한 OS, 동일한 Screen Size, 비슷한 사양의 AP를 지원하는 터치 타입의 폰과 팟이죠

그렇다 보니 어플 생태계를 꾸려나가는 것이 쉽고, 효과도 컸습니다. 

그런데 MS, RIM 등과 삼성, LG등은 고민의 근원이 다릅니다. 

Form Factor가 너무 다양하죠. 

이런 고민은 사업자들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그들도 공급하는 기기들이 너무 다양하죠. 

상황이 그렇다보니 누군가가 통합된 하나의 생태계를 애플 대항마로 내세울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고민이고, 사실 답이 없는 고민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삼성이 1,500개의 어플을 스토어에 올렸다고 해도 두 가지 문제가 있다는 거지요. 

1. 내 폰엔 지원안되는 어플들이 더 많다. 

2. 1,500 개를 폰 별로 나누면 10개 폰에 지원하면 1/10인 150개 어플 뿐이다. 

이런 문제입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문제는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홍보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애플은 iTunes를 통해서 공급했기에 초기 접근과 홍보가 아주 쉬웠는데 

삼성이나 기타 업체들의 앱스토어는 접근성에 있어서 어렵다는 단점이 있으니까요. 

소비자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얼마나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느냐입니다. 


 

[출처 : ZDNet]

삼성 앱스토어 "공급과 수요 동시에 잡아야"
이장혁 기자 hymagic@zdnet.co.kr
2009.03.08 / PM 02:03

[지디넷코리아]애플 앱스토어를 시작으로 촉발된 모바일 소프트웨어·콘텐츠 시장 경쟁이 점차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세계1위 휴대폰 제조업체인 노키아가 오는 5월 '오비 스토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림(RIM)도 최근 블랙베리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블랙베리 앱 월드(BlackBerry App World)'를 선보였다.

 

▲ RIM이 선보인 블랙베리용 애플리케이선 마켓 `블랙베리 앱 월드`

삼성전자도 지난 2월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공개했다.

 

삼성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에는 현재 심비안.윈도모바일용 소프트웨어가 1,500여개 이상 등록되어 있으며, 향후 구글 안드로이드 및 다른 운영체제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도 제공할 예정이다.

 

▲ 삼성전자가 지난 2월 선보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애플리케이션 '공급'과 '수요' 두마리 토끼 다 잡아야

 

아쉬운 점은 애플 아이폰이 1,300만대를 판매해 앱스토어 수요자가 충분한 반면, 삼성은 상대적으로 애플리케이션 사용자가 부족한 실정이다. 물론 최근 스마트폰 열기가 고조되면서 옴니아를 비롯해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는 삼성으로서는 애플리케이션 수요자 확보에 좋은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 애플 앱스토어는 이미 애플리케이션 등록건수만 2만 여건이 넘어가며 누적 다운로드도 5억 건 이상에 이를 정도다. 이제 막 서비스에 나선 삼성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의 애플리케이션 등록건수와 누적 다운로드수는 앱스토어에 비교할 바 못된다.

 

▲ 구글이 운영하는 `안드로이드 마켓`

이외에도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 개인개발자는 물론 개발력이 우수한 전문개발업체들이 대거 진출해 있는 상황이다.

 

특히 애플 앱스토어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게임'으로 EA, 게임로프트, 남코를 비롯, 국내 모바일게임업체인 컴투스와 게임빌 등 국내외 유명 게임업체들이 자사의 게임을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따라서 삼성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는 기본적으로 양과 질이 우수한 애플리케이션 확보는 물론 이를 이용하려는 수요자를 늘려야 하는 이중고를 넘어서야 전 세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한판 대결을 펼쳐볼 수 있을 전망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앱스토어로 촉발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휴대폰 제조사는 물론 이통사에게 수익실현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좋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써드파티뿐 아니라 개발자들을 어떻게 자신의 마켓으로 끌어올 수 있을지가 중요하며 이를 이용할 수 있는 수요층을 충분히 끌어모아야 시장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런칭한 삼성전자 뿐 아니라 SK텔레콤과 LG도 애플리케이션 마켓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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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6 08:25 모발꼼
아마존이 아이폰을 통해서 Kindle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앱스토어에서 킨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어플을 다운 받아 설치하시고,

구입을 진행하시면 되죠.


자, 여기서 갑작 궁금했던 것은

아마존이 왜 킨들을 서비스하면서 경쟁제품이 될 수 있는 아이폰에 킨들용 서비스를 넣었냐는 것입니다.

스스로 마켓을 잠식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결론은 아래 실 사용자의 글을 보면서 얻었습니다.

   1. 아마존이 노리는 아이폰용 e-book 시장은 단편글 시장과 만화책 시장

   2. 오랜 독서 시간이 필요한 글은 Kindle 1/2 가 더 강점이 크다. 

   3. Kindle이 Color E-paper를 탑재하기 전까지는 병행 전략으로 on going

   4. 궁극적으로 아마존에게 중요한 것은 킨들과 아이폰을 통한 e-book 시장의 확대

이렇군요!

아마존 머리 잘 쓰고 있는 듯 합니다.


[출처 : 개인 블로그]

Comparing Kindle 2 with Kindle's iPhone app


Amazon introduced a Kindle application for the iPhone and iPod Touch

Amazon introduced a Kindle application for the iPhone and iPod Touch

(Credit: Screenshot by Nicole Lee/CBS Interactive)

I bought a Kindle 2 last week, after a year of waiting for the second iteration of Amazon's e-book reader. I was hesitant at first, as I still love reading hardcover and paperback books, but the free cellular Web access and the addition of magazine subscriptions from publications like The New Yorker had me convinced.

I've had it for a week now, and I love it. It feels great in my hands, and the e-ink screen creates the illusion of a reading a real book. I can hold it in my hand and read from it for hours.

I also have an Apple iPhone. I've tried e-book applications like eReader and Stanza, but I just didn't find the reading experience very satisfying.

It's OK for short chunks of reading, while waiting in line or sitting on the bus, but not on a lazy Sunday afternoon around the house. Holding a small device like that for long periods of time just isn't comfortable, plus the small LCD screen can be hard on the eyes after a while. And, of course, there are books only available for the Amazon Kindle and not any other e-book store. It's this last criteria that really forced my hand when purchasing the Kindle 2.

So when I first heard that Amazon released the Kindle application for the iPhone, I immediately second-guessed my purchase of the Kindle 2. Did I make a foolish purchase? Why wasn't I patient enough to wait for the iPhone application? A free iPhone app is definitely a lot cheaper than the $359 for the Kindle 2. So I downloaded the Kindle for iPhone application to find out whether I should send my Kindle 2 packing with a return slip.

When you first launch the application, it'll prompt you for your Amazon log-in information. Enter that in, and you're presented with the Home screen. If you already have a Kindle, like me, you'll see an Archived items folder with all of your Kindle purchases already there for you to download.

Using Amazon's Whisper Sync, it will also communicate with Amazon's servers to let you keep track of where you are in a book, so you can pick up where you left off in either the Kindle or the iPhone.

Bear in mind that it won't sync up samples--only books you've actually purchased. This makes me feel a little better about having a Kindle, since now I'll be able to leave my Kindle at home and continue my reading on the iPhone, and vice versa.

Like on the Kindle e-book, you can bookmark pages, increase the font size, and access the table of contents. You can buy a book or download a sample directly to your iPhone, be it via 3G or Wi-Fi. Turning the page is as easy as swiping the iPhone's touch screen.

From Amazon.com on the Safari browser, you can select where you want to send a sample to if you have both the Kindle and the iPhone app.

(Credit: Screenshot by Nicole Lee)

There are several important caveats, however. The iPhone Kindle application supports only books, not periodicals, so I wasn't able to download my weekly New Yorker magazine or my daily New York Times subscription, though I guess you can just surf on over to those sites via Safari (or check out The New York Times' iPhone app).

Also, there is currently no way to buy and browse Amazon books within the application. Instead, you'll have to go through a Web browser, such as Safari for the iPhone. Head to the Amazon Kindle Store, buy a book, and it'll show up on your iPhone.

Having to switch between two different applications like this is very annoying and is a serious downside to the Kindle iPhone app. If you have both a Kindle and an iPhone, but want to download a free sample to your iPhone only, make sure to select your iPhone's name in the drop-down menu under the "Send sample now" button.

Also, the Kindle iPhone application does not resolve my earlier complaint about reading e-books on the iPhone. Reading on the iPhone's screen for a long duration is just not very enjoyable. This is especially apparent if you encounter long paragraphs with no breaks in the text--the entire screen of the iPhone becomes just one block of words and can be difficult to read. If you want it for reading in short bursts however, this is acceptable. But for longer reading while relaxing on the couch, the Kindle wins.

But there is one potential advantage the iPhone has over the Kindle, and that is color. Why would you want color in an e-book? Why, for comics, of course. I'm a big comic book fan, so I went looking for comics in the Amazon Kindle Store to see how it would look on the new Kindle 2 with its 16 shades of gray.

There aren't a lot of choices out there, so I just downloaded a few samples to check them out. The results are not that great, sad to say. Each comic page is considered an image, so it's a little slower to download.

I was fine with the gray shading, but the comic format does not quite fit the size of the Kindle 2's screen. Smaller format books like manga digests look a little better, however. Still, navigating the pages is a pain. There's no way to zoom in and out of panels, and if I wanted to enlarge the images to full size, I had to do so for each page. Plus, word balloons are almost impossible to read, since I can't zoom in.

I downloaded those same comic samples to the Kindle application on the iPhone. I still couldn't zoom in, and it's still hard to read the word balloons. But I was awed and amazed that they arrived in full-blown color. Yes, I couldn't read any of them, but it gave me a small glimmer of hope that maybe someday, there'll be a way. Until then, I guess I'll have to live with the individually sold iVerse comic applications.

So if you're trying to choose between the Kindle hardware and the iPhone version, which should you pick? It depends. If you don't read that much, or if you plan on using the e-book reader as merely a complement to your reading, the iPhone Kindle application is probably enough for you. But if you want something that will not only complement, but replace, a lot of your reading material, the Kindle is a much better bet.

Comparing comic books on the Kindle. Not great yet, since you can't zoom in, but the potential is there.

Comparing comic books on the Kindle and the Kindle iPhone app. The quality isn't great, since you can't zoom in (which is a problem for reading text), but the potential is there.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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