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IT가 이끌어갈 미래 사회를 내다 봅니다. 인간 본성을 새롭게 끌어갈 IT 세상으로의 변화를 가늠해 봅니다.
우주인토마스
Custom Search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Custom Search
2009.02.02 16:51 모발꼼
아이뽕의 힘은 실로 대단했다고 자평해도 무리 없는 2008년이 지나갔습니다.

판매 대수와 앱스토어 매출, 그리고 AT&T 의 매출 기여까지 따져 보면 

아이폰이 자신이 만든 생태계 안의 구성원들 여럿 살렸습니다.
 

6 월에 나오게 될 차세대 아이폰이 어느 정도의 여파를 줄 지 확실치는 않지만

블랙베리나 Palm 그리고 안드로이드 진영까지 사실 아직까지 아이폰을 크게 위협할 힘은 없어 보입니다.

어쩌면 그런 배경이 AT&T의 긍정적인 향후 전망에 대한 힘을 더 실어 주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출처 : IDG 2009.01.29]

AT&T가 큰 폭으로 하락한 유선서비스 이용에서 발생한 손실을 아이폰을 필두로한 이동통신 서비스로 만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AT&T
28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4분기 이동통신 신규 가입자 수는 210만 명으로, 이 중 190만 명이 아이폰 사용자다. 전체 아이폰 사용자 중 40%AT&T에 신규 가입해서 2008년 말까지AT&T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자 수는 7,70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발표된 2008 4분기 AT&T 순익은 24억 달러로, 지난 해 동기 31억 달러보다 줄었다. 반면, 매출은 311억 달러로 303억 달러였던 2007 4분기보다 증가했다. 2008년 회계연도 매출액도 2007년 보다 4.3% 상승해1,240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AT&T CEO인 랜달 스테픈슨(Randall Stephenson) 2008년 전반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이 늘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2009년에는 더 많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4
분기에는 이동통신 부문 매출은 102억 달러에서 115억 달러로 증가했는데, 이 중에서도 전년보다 2배 많은 800억 건의 문자 메시지가 전송된 것에 힘입어 무선 데이터 부문의 매출이51% 성장한 31억 달러를 기록했다.

AT&T 4
분기 이동통신 신규 가입자 수는 210만 명으로, 3분기 240만 명보다 줄었지만, 경쟁업체인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을 증가한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Technology Business Research) 분석가 케이트 프라이스(Kate Price)는 아이폰이 AT&T에 영향을 끼친 것이 블랙베리가 버라이즌에 영향을 끼친 것 보다 훨씬 크다고 분석했다. 비록 스톰이 분기 중간인 11 21일부터 판매되긴 했지만, 버라이즌은 4분기에 120만 명의 신규가입자를 받았다.

프라이스는 또한, 아이폰 가입자들이 평균 AT&T 고객보다 1.6배 많은 월 100달러 정도의 데이터 서비스를 사용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으로 전환하면서 상대적으로 유선가입자 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덧붙였는데, AT&T 4분기 유선 가입자 수는 7 1,100만 명으로 전년대비 7 3,600만 명에서 줄었다.

AT&T
4분기 유선서비스 수익은 88억 달러로, 2007년 같은 분기보다 1억 달러 감소했다. matt_hamblen@computerworld.com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1.28 14:13 모발꼼
KTF가 노키아 6210과 6550 단말기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SKT도 그렇고 KTF도 그렇고 이통사들이 모두 경쟁력 있다고 알려진 외산폰을 수입하는데

많은 공을 들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다른 뉴스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이 뉴스를 보면서 다시 생각해 봐야죠.

이거 과연 제대로 시장에서 평가받을 수 있는가 말이죠.

외국에서 인정받는 외산폰들은 단순하게 디자인이나 UX 등이 소비자에게 어필해서만은 아닙니다.


휴대폰을 구입해서 가능한 서비스에도 많은 점수가 주어지니까요.

가령 네비게이션이나 편리한 전용 메일 기능 등등이 그것이겠지요.

이런 서비스들을 한국적으로 제대로 지원해 줄 수 있는 지,

그리고 새로운 서비스에 따른 새로운 요금제가 얼마나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지가 더 중요하겠죠.


위피가 해제되고, 외산폰이 들어와도 반쪽짜리 서비스와 요금제만 지금처럼 지원한다면

굳이 외산폰에 목 매달 필요는 없겠죠.


p.s 엊그제 SKT가 공식적으로 애플의 아이폰을 도입하는 시도하겠다고 했었죠.
      KFT에게 서로 같이 들여오지 말자고 꼬드기더니 결국 경쟁체제로 돌변이군요. 흠...

------------------------------


[출처 : ADNet Korea 2009.01.28]

[지디넷코리아]KTF가 드디어 외산 휴대폰 단말기를 출시한다. 이로써 SK텔레콤에 3G 경쟁과 외산 단말기 수급 측면에서 수세에 몰려있던 KTF의 반격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KTF는 28일 오전 2008년 4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KTF의 조화준 CFO는 "외산 휴대폰인 노키아폰이 현재 품질 및 서비스 지원을 위한 막바지 작업 진행 중"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KTF의 단말기 전략은 SK텔레콤에 항상 뒤처져 있었다. 시장 점유율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이 '규모의 경제'를 활용해 제조사에 우월한 지위를 점하고 있어 KTF나 LG텔레콤 같은 경쟁사들은 상대적으로 단말기 경쟁력이 떨어져 왔다.

 

이러한 경향은 외산 단말기 부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외산 단말기의 국내 추세는 주로 고사양의 스마트폰 위주로 전개되고 있는데, 지난해 SK텔레콤이 HTC의 터치 듀얼과 림의 기업용 블랙베리폰을 선보였다. 또한 SK텔레콤은 올해 노키아 6210과 소니에릭스의 엑스페리아X1, HTC의 터치다이아몬드를 올 1분기 중 출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 SK텔레콤과 KTF가 출시 계획 중인 노키아 `6210 내비게이터`(사진출처:노키아)

이에 대해 KTF가 노키아 6210과 6550 출시가 임박했다는 선언은 SK텔레콤과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스마트폰 중심의 외산 단말기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은 눈여겨 볼 만 하다.

 

조화준 CFO는 "KTF의 외산 단말기 도입이 늦어졌지만, 노키아폰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 등 향후 스마트폰 중심 전략을 이어갈 것이다. 또한 가격 경쟁력에 중점을 두는 등 스마트폰 활성화에 나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오는 4월 위피 탑재 의무화가 폐지되면서 오픈OS 스마트폰 도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KT와의 합병으로 와이브로 음성탑재 기능 적용도 고려 중이다.

 

이는 KT와의 합병이 KTF의 단말기 전략에도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 KT 와이브로 기능이 탑재된 다기능 스마트폰 출시 가능성과 KT 가입자 기반이 KTF 서비스에 힘을 실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KTF는 1분기 중 노키아폰 출시에 이어 위피 제도가 폐지되는 4월 이후에 애플 아이폰을 비롯한 오픈OS 스마트폰의 국내 도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8.12.18 14:18 모발꼼

애플에서 올해 월마트를 통해 $99 아이폰을 내놓는다는 얘기는 루머로 판명이 났습니다. 

 하지만 내년도의 반도체, LCD 가격 상황을 봤을 때는 간단하게 아래와 같은 상황이 가능할 겁니다.  

   - 가격 : $99  /  스펙 : 현재와 동일  

   - 가격 : 현재와 동일   /   스펙 : 현재의 두 배 (메모리 용량) 

 

그리고 Apple이 얼마 전 인수해서 잠깐 회자되었던 PA Semi 팀을 고려해 보면 아래와 같은 상황도 생깁니다.  

   - 가격 : 현재와 동일  /  스펙 : 메모리 두 배, 새로운 자사 Processor 적용 (현재는 삼송 제품) 

   - 가격 : $99  / 스펙 : 메모리 동일, 새로운 저가형 자사 Processor

  
엥?? 또 루머아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99 가 정말 가능하겠냐는 말씀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이전의 iPod 시리즈에서도 그랬고, iPhone 시리즈에서도 그랬지만

애플의 가격 전략은 $100을 깍아 주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마구 내리죠..

 

가격을 내려 줄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Memory와 LCD 가격 하락인데,

LCD, 반도체 공히 시장 조사 기관들은 내년도의 가격을 30 ~ 40%까지 하락한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 예측은 재작년에도 그랬고, 재재작년에도 그랬습니다. 매년 30~ 40% 하락이었죠.

그리고 그 때마다 애플은 $100 씩 가격을 다운 시켰습니다.

 

따라서 충분히 가능한 스토리아닐까요?  

 

이렇게 되면 내년에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노키아, 소니, LG, RIM 할 거 없이 다들 괴로워 집니다.

기업용 시장에서 소비자용 시장으로 들어오려는 RIM이나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직 제대로 자리 못 잡은 나머지 업체들 모두 어려워진단 말이죠

 

애플이 겁나게 많이 팔릴 것이 확실하니까요.

(이게 어떻게 확실하냐고 물으신다면 지금까지의 데이터를 드리지요. 1,000만대 그냥 너끈히 넘겨 버린 그 저력의 데이터를)

 

$199에 1,400 만대가 넘어갔습니다.

그럼 보급형으로 $99에 제품이 나오면 얼마나 더 팔릴까요.

게다가 애플은 맘만 먹으면 "AppStore 수익 + 이통사에서 받는 보전 수익"을 가지고서 노마진 아이폰도 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이런 표현 쓰면 적절하죠.... 후덜덜덜덜....

 

내년에 $99 아이폰이 나오면, 힘들어지는 것은 다른 제조업체 뿐만 아닙니다.

유통 업체를 월마트로 확장한 애플 탓에 이통사들도 힘들어집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애플 눈치보기가 더 심해지고, 결국 종속되어 가는 형국이 나타난다는 것이죠.

 

애플의 장기적인 전략인 "이통사 끌고 가면서 싸대기 때려서 말듣게 하기"가 성공하는 셈입니다.

 

그 핵심에 보급형 아이폰 단말이 숨어 있습니다.

바로 엄청난 수의 사용자가 쓰게 되어서 이통사도 어찌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는 보급형 아이폰.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Ronie.Kang 2008.12.21 08:17 신고  Addr  Edit/Del  Reply

    ㄷㄷㄷ
    -0- 미라지를 노예로 계약 해버렸는데 ;;;;;;;;;
    아이폰 원츄 입니다.

  2. 우주인토마스 2008.12.22 12:10 신고  Addr  Edit/Del  Reply

    3세대 아이폰은 제발 한국에서 제때에 나오고, iTunes도 개방되길 바래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