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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5 16:37 모발꼼
iPhone 의 부품 공급선에 관한 기사가 떴더군요. (아래)

OLED는 LG에서 공급받고 (3.5") CPU는 삼성에서(단, 애플이 직접 설계 지도)  공급 받는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아래 자료를 보시면서 좀 더 생각해 보시죠


[출처 : DIgitimes]

TSMC and subsidiaries to benefit from launch of next-generation iPhone
Claire Sung, Taipei; Jessie Shen, DIGITIMES [Tuesday 14 April 2009]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mpany (TSMC) and two of its subsidiaries – packaging and testing house Xintec and color filer (CF) maker VisEra Technologies – are likely to benefit from their roles in the manufacturing of the next-generation iPhone,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TSMC have landed foundry orders for GSM EDGE power amplifiers, Bluetooth ICs and 3.2-megapixel OmniVision CMOS image sensor (CIS) used in the upcoming iPhone model, indicated the sources. Xintec will handle the packaging and testing service for the CIS whereas VisEra will manufacture on-chip color filters for the CIS.

TSMC, Xintec and VisEra declined to comment on the report, citing customer confidentiality.

The so-called "iPhone 3.0" reportedly will be launched by mid-2009, the sources claimed. Assembly suppliers will kick off shipments for the upcoming model starting from May, with the first batch estimated to be around five million units, the sources said.

Apple next-generation iPhone: Chip and key component suppliers

Item

Supplier

NAND flash

Samsung, Toshiba

Mobile DDR DRAM

Samsung

NOR flash

Numonyx

Serial flash

Silicon Storage Technology (SST)

WCDMA power amplifier

TriQuint

GSM EDGA power amplifier

Skyworks

Baseband

Infineon

A-GPS

Infineon

Bluetooth

CSR

3.2-megapixel CIS

OmniVision

Power management IC

Infineon, NXP

SAW (surface acoustic wave) filter

TXC

Connector

Foxlink

PCB

Unimicron, Nanya PCB

Camera

Largan Precision

Source: Industry sources in Taiwan, compiled by Digitimes, April 2009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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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17:40 모발꼼
차세대 아이폰이 슬슬 망연동 테스트를 위해 미국을 돌아다니고 있는 모양이다.

MacRumor에서 나오는 얘기를 보면
기존의 iPhone 3G용 펌웨어 버전이 아닌 새로운 버전의 iPhone이 망에 걸려 있다고 한다.

바로 'iPhone2.1' 이다



지금부터 망연동 테스트를 하면 대략 3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고,

물량을 선적하는데 1달 정도 걸린다고 하면 넉넉잡아서 6월이면 나올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그래, 6월이면 NG iPhone 나온다. (NG - Next Generation: 편집자 내맘대로 주)


하지만 나온다 안 나온다는 사실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어차피 나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기에.

아이폰의 메인칩을 담당했던 삼성전자에는 1세대 아이폰 때부터 3세대 아이폰을 위한 TF가 있었다는 소문이 있지 않았던가.

물론 아이폰이 직접 칩을 설계할 수 있게 되면서 이 소문의 진위에 대한 논란이 있긴 했지만..



중요한 점은 어떤 형태를 띄느냐 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은 어플리케이션들의 한계로 인해 루머처럼 돌던 Nano 타입은 나오기 어렵다.

UX도 그렇거니와 현재의 많은 어플들은 더 작은 화면에서의 터치 조작이 그리 쉽지 않게 만들어져 있다.

물론 터치를 지원하지 않는 타입의 어플들은 크게 상관없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불편함과 미완성적인 요소를 애플이 놔둘 리가 없기에 더 작아 질 수 없다고 본다.


동시에 더 커지기도 힘들다.

이 역시 어플들의 문제에서 기인한다.

어플리케이션들은 현재의 iPhone/iPod의 창 사이즈에 딱 맞추어 설계되어 있다.

물론 Size가 Flexible하게 제작될 수도 있지만 현재 AppStore에 그런 어플들이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

iPhone이 H/W적인 노력으로 Size의 확대를 지원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Performance 낭비요, Battery 낭비가 될 수 있다.


따라서 기본적인 창 크기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 Performance의 변화다.

더 두꺼워지기? 역발상의 시대라지만 이건 절대 아닐 것이다.

애플이 언제 두께를 늘려가는 제품 내 놓는 것을 본 적 있었던가?

결국 그립감이 더 좋은, 그러면서도 얇아지는 방향이나

기존의 디자인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Battery, Touch, WiFi or Bluetooth 등이
지금보다 뛰어나게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그게 날짜보다 더 주목해야 할 점이다!!!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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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8 14:18 모발꼼

애플에서 올해 월마트를 통해 $99 아이폰을 내놓는다는 얘기는 루머로 판명이 났습니다. 

 하지만 내년도의 반도체, LCD 가격 상황을 봤을 때는 간단하게 아래와 같은 상황이 가능할 겁니다.  

   - 가격 : $99  /  스펙 : 현재와 동일  

   - 가격 : 현재와 동일   /   스펙 : 현재의 두 배 (메모리 용량) 

 

그리고 Apple이 얼마 전 인수해서 잠깐 회자되었던 PA Semi 팀을 고려해 보면 아래와 같은 상황도 생깁니다.  

   - 가격 : 현재와 동일  /  스펙 : 메모리 두 배, 새로운 자사 Processor 적용 (현재는 삼송 제품) 

   - 가격 : $99  / 스펙 : 메모리 동일, 새로운 저가형 자사 Processor

  
엥?? 또 루머아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99 가 정말 가능하겠냐는 말씀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이전의 iPod 시리즈에서도 그랬고, iPhone 시리즈에서도 그랬지만

애플의 가격 전략은 $100을 깍아 주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마구 내리죠..

 

가격을 내려 줄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Memory와 LCD 가격 하락인데,

LCD, 반도체 공히 시장 조사 기관들은 내년도의 가격을 30 ~ 40%까지 하락한다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 예측은 재작년에도 그랬고, 재재작년에도 그랬습니다. 매년 30~ 40% 하락이었죠.

그리고 그 때마다 애플은 $100 씩 가격을 다운 시켰습니다.

 

따라서 충분히 가능한 스토리아닐까요?  

 

이렇게 되면 내년에 삼성전자를 비롯하여 노키아, 소니, LG, RIM 할 거 없이 다들 괴로워 집니다.

기업용 시장에서 소비자용 시장으로 들어오려는 RIM이나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직 제대로 자리 못 잡은 나머지 업체들 모두 어려워진단 말이죠

 

애플이 겁나게 많이 팔릴 것이 확실하니까요.

(이게 어떻게 확실하냐고 물으신다면 지금까지의 데이터를 드리지요. 1,000만대 그냥 너끈히 넘겨 버린 그 저력의 데이터를)

 

$199에 1,400 만대가 넘어갔습니다.

그럼 보급형으로 $99에 제품이 나오면 얼마나 더 팔릴까요.

게다가 애플은 맘만 먹으면 "AppStore 수익 + 이통사에서 받는 보전 수익"을 가지고서 노마진 아이폰도 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이런 표현 쓰면 적절하죠.... 후덜덜덜덜....

 

내년에 $99 아이폰이 나오면, 힘들어지는 것은 다른 제조업체 뿐만 아닙니다.

유통 업체를 월마트로 확장한 애플 탓에 이통사들도 힘들어집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애플 눈치보기가 더 심해지고, 결국 종속되어 가는 형국이 나타난다는 것이죠.

 

애플의 장기적인 전략인 "이통사 끌고 가면서 싸대기 때려서 말듣게 하기"가 성공하는 셈입니다.

 

그 핵심에 보급형 아이폰 단말이 숨어 있습니다.

바로 엄청난 수의 사용자가 쓰게 되어서 이통사도 어찌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는 보급형 아이폰.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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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nie.Kang 2008.12.21 08:17 신고  Addr  Edit/Del  Reply

    ㄷㄷㄷ
    -0- 미라지를 노예로 계약 해버렸는데 ;;;;;;;;;
    아이폰 원츄 입니다.

  2. 우주인토마스 2008.12.22 12:10 신고  Addr  Edit/Del  Reply

    3세대 아이폰은 제발 한국에서 제때에 나오고, iTunes도 개방되길 바래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