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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 이끌어갈 미래 사회를 내다 봅니다. 인간 본성을 새롭게 끌어갈 IT 세상으로의 변화를 가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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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13:03 모발꼼

일본에서 아이폰이 이러 저러한 이유들로 안 팔렸던 때가 있습니다.

 적외선 통신, 그림 문자 등등 ...

 

 삼성은 그런 문제에 대해서 애초에 h/w 적으로 지원하려 하는 게 기본 자세인데

 애플은 그렇지 않았죠. 그냥 팔았습니다.

 소비자에게 부족한 부분을 우리는 미리 채워서 내보내고, 애플은 부족한 채로 내보냅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이 차이가 바로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재밌게 받아들여집니다.

 

 모자라기에 만들어 쓸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 AppStore의 매력이고,

 그 주체는 바로 소비자 (일반 풀뿌리 개발자들) 이었던 거죠.

 

 뭔가 기능적으로 아쉽고, 모자라면 삼성폰에는 사람들이 댓글로 욕을 하지만,

 그 사람들이 아이폰에게는 어플을 직접 만들어서 해결해 줍니다.

 그럼으로써 돈이 되기 때문이고, 명성이 되기 때문이죠.

 

 "모자람 = 돈 벌 수 있는 기회"

 

 라는 공식이 확실히 정착된 셈입니다.

 

 아래 글은 일본에서 아이폰이 어떻게 이런 모자람을 채워나갔는 지 간단하게 잘 설명된 글입니다.

 눈팅 하시죠 ^^

 [출처 : JPnews]
  : 처음엔 일본어 원본만 봤었는데 번역본이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출처는 여기 --> 한글판 JPNews 

내가 일본에서 아이폰을 사게된 이유
커뮤니케이션 툴로써 아이폰의 힘!
 
시부이 테츠야
애플 컴퓨터의 휴대폰 iPhone이 한국에서도 판매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소프트뱅크 모바일이 iPhone을 발매하고 있고, 전세계에서 3000만대가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iPhone은 07년 6월, 미국에서 처음 발매되었습니다.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인 iPod에 전화나 통신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 뉴스를 듣고 저도 빨리 iPhone이 일본국내에 발매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구입하고 싶다고 생각한 최대 이유는 외출했을 때 iPod와 휴대폰이 하나가 된다면 짐이 줄 것이라는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 가운데, 전화 기능이 없는 iPod touch가 일본 국내에서 판매되었습니다. 무선LAN을 써서, YouTube를 볼 수도 있고 메일 체크도 가능합니다. 또한 온라인 Apple Store를 사용해서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를 구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 무선 LAN을 사용해서 웹을 열람하고 게임기로서도 사용할 수 있는 등 다기능 요소가 있는 휴대단말기로서도 대단히 매력적인 도구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국내에서 발매된 지 얼마 안된 iPod Touch를 도쿄 긴자의 Apple Store에서 구입했습니다. 당시 저는 일본판 Ohmynews의 데스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구입에 관한 체험기를 써서 iPod Touch의 매력에 대해서 알렸습니다.

08년 7월, 일본에서도 iPhone이 발매되었습니다. 판매회사는 소프트뱅크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당시 구입을 망설였습니다. 거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적외선 통신이 안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Bluetooth 기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즉 일본에서 연락처 교환을 할 때 휴대폰의 적외선 통신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써 불편했습니다.

또한 그림문자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나중에 개선되었습니다만)이지요. 일본인은 문자만으로 E-Mail을 보내면 형식적이고  메일 내용을 딱딱하게 느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측면의 커뮤니케이션도 불가능한 것이 불편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말하자면, 장시간 대기시간, 장시간 통화시간이 짧다는 것입니다. 어플이나 웹 열람을 하고 있으면 바로 전원이 꺼져버리고 맙니다. 복사 및 붙이기 기능도 없다는 것도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09년 6월, iPhone을 구입했습니다. 이미 전자 콤파스가 내장되어, 보이스 컨트롤(음성인식에 의한 조작)에 대응한 신기종 iPhone3GS의 발매가 발표되었던 때였습니다.
 
발표일은 6월 26일이었는데, 나는 그 며칠 전, 신주쿠의 대형전자양판점을 돌면서 구기종 iPhone3G가 싼 것이 없을까 찾아보았습니다. 돌아보니,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가게가 있어서 구입을 결정했습니다.

구입 동기는 구입을 망설였던 이유 몇가지가 해소되었기 때문입니다. 장시간 대기시간이나 장시간 통화시간까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만, 커뮤니케이션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적외선통신 자체는 불가능했지만, 어플을 통해 해결했습니다. 자기 연락처를 QR코드로 만들어 보내면, 상대 휴대폰에서 읽어들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것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를 보았을 때, 이것도 재미있는 방법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사용할 수 있겠구나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 미인시계     ©JPNews
구입후 'Bump'라고 하는 어플이 발표되었습니다. Bump라고 하면 iPhone 유저끼리 연락처 교환도 간단해졌습니다. iPhone끼리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bluetooth가 기능해, 자동적으로 연락처를 교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도 또한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유효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또한 그림문자를 쓸 수 없던 점에 대해서는 그림문자를 작성할 수 있는 어플이 등장했습니다. 그것에 의해 형식적인 메일을 보내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09년 3월, iPhone의 OS가 '3.0'이 됨으로써, 복사 및 붙여넣기 기능이 생겼습니다. 불편했던 한가지가 해소되었습니다.
 
이렇게 기능이 개선됨에 따라, 나는 iPhone의 구입을 망설여왔던 이유가 없어져버린 것입니다. 도쿄 게임쇼에서도 iPhone용 게임이 발표되어, 닌텐도 DS나 소니의 PSP를 잇는 게임기로서 iPhone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미녀가 시간을 알려주는 '미인시계'나 GPS를 이용한 카메라 라이브 뷰에도 에어태크를 표시할 수 있는 '세계 카메라' 등의 새로운 어플도 속속 등장해서, 휴대폰의 개념을 새롭게 바꾸고 있습니다.(번역 김현근)

 アップルコンピューターの携帯電話機「iPhone」について、韓国でも販売されることが決まりました。日本ではすでにソフトバンクモバイルがiPhoneを発売しており、全世界で3000万台が販売されていると言われています。

 iPhoneは07年6月、アメリカで発売されました。携帯音楽プレイヤーiPodに電話や通信機能を加えたものとして注目されました。このニュースを聞いて、私も早くIPhoneが日本国内で発売されてほしいと思いました。購入したいと思った最大の理由は、外出の際に、iPodと携帯電話が一緒になれば、荷物が減るという程度のものでした。

 そのうち、電話の機能がついていないiPod touchが日本国内で販売されたのです。無線LANを使って、YouTubeを見ることもでき、メールもできます。また、オンラインのApple Storeを使ってアプリを購入することができます。音楽携帯プレイヤー、無線LANを使ってのウェブ閲覧、そしてゲーム機としても使えるなど、多機能の要素がある携帯端末としてとても魅力的な道具だったのです。

 そのため、日本国内で発売間もなく、東京・銀座のApple Storeで購入しました。当時、私は、日本版OnIMyNewsのデスクをしていたため、購入に関する体験記を書き、iPod Touchの魅力について伝えたものです。

 08年7月、日本でもiPhoneが発売さ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キャリアはソフトバンクです。しかし、当初、私は購入をためらいました。それにはいくつかの理由があります。

 ひとつは、赤外線通信ができないことです。もちろん、Bluetooth機能はついています。しかし、日本では、連絡先交換をするときに携帯電話の赤外線通信機能を使っています。そのため、コミュニケーションツールとして不便なためです。

 また、絵文字が使えません。日本は文字だけの電子メールは形式的で、表現が硬いと思われてしまう可能性が大きいのです。この意味でも、コミュニケーションツールとして疑問だったのです。

 さらにいえば、連続待受時間、連続通話時間が短いこと。アプリやウェブ閲覧をしていれば、すぐにバッテリーが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 コピー・アンド・ペーストができない、のも不便です。

 しかし、私は09年6月、iPhoneを購入したのです。すでに、電子コンパスが内蔵され、ボイスコントロール(音声認識による操作)に対応した新機種iPhone3GSの発売が発表されている時でした。

 発売日は6月26日。私はその数日前、新宿の大型電気店を周り、旧機種iPhone3Gが安くな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探してみたのです。すると、激安価格で販売している店があったので、購入を決めたのです。

 購入の動機は、購入をためらっていた理由がいくつか解消されたためです。連続待受時間や連続通話時間を解消するには至りません。しかし、コミュニケーションツールとしては機能することが分かったのです。

 赤外線通信ができないのですが、これはアプリによって解消されました。自身の連絡先をQRコードにして、相手の携帯電話で読み取ってもらうことができます。これを使っているユーザーを見たとき、これは珍しいと思われることもあり、コミュニケーションツールとして使えることが分かったのです。

 購入後、「Bump」というアプリが発表になりました。Bumpを使えば、iPhoneユーザー同士の連絡先交換も簡単になりました。iPhone同士をぶつけるだけで、bluetoothが機能して、自動的に連絡先を交換してしまうのです。これもまたコミュニケーションツーツとして有効活用できます。

 また、絵文字が使えなかった点については、絵文字が作成できるアプリが登場したのです。それによって、形式的に見えてしまう文面を送らなくて済むようになったのです。

 さらに、09年3月、iPhoneのOSが「3.0」になったことで、コピー・アンド・ペースト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不便さの一つが解消されたことになりました。

 こららの機能改善によって、私がiPhoneの購入をためらってきた理由がなくなってきたのです。東京ゲームショウでも、IPhone向けのゲームが発表され、ニンテンドーのDSやソニーのPSPにつぐゲーム機としてのiPhoneが注目されてきました。

 そして、美女が時報を教えてくれる「美人時計」や、GPSを利用してカメラのライブビューにエアタグを表示できる「セカイカメラ」などの、新しいアプリも続々登場してきて、携帯電話の概念を塗り替えています。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2009.04.24 09:15 모발꼼
10억 다운로드 달성했군요.


아침에 iTunes 켰다가 알았습니다. 허거거거...







iPhone 누적 판매량이 1천 5백 만대,


iPod Touch 누적 판매량이 2천 2백 만대


그리고 AppStore의 S/W 다운로드 수는 10억 건..




전년도 대비해서 이 어려운 시기에 120%가 넘는 성장을 한 애플의 저력은 정말 엄청나군요.


넷북 시장에 대한 Interesting Idea가 어떤 것인지 공개되면 더 엄청난 태풍이 되어 올까요?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2009.04.22 11:09 모발꼼

앱스토어에서는 역시 게임이 압도적인 유료 어플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충 훑어봐도 20개 Top Paid App. 중에 13개 이상이 게임 Category에 속한 App.이네요  

Mini Game 부터 고도의 노력이 필요한 게임까지 다양하게 들어가 있다는 점이 주목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무료 어플 중에선 역시나 Facebook의 초강세. 

 

p.s 어제 저녁에 9억 8천 건까지의 다운로드를 확인했는데 회사에선 접속이 안 되어서 확인이 안되네요

     과연 이번 주 안에 10억 건 다운로드가 달성될까요? 
 

All-time top App Store downloads revealed

All-time top App Store downloads revealed

 

Apple has revealed the top 20 paid for and free downloads on the App Store as a countdown timer mapping the portal's nearing of its one billionth download has appeared.

The ticker, on the iTunes homepage, is showing about 100 apps being downloaded every second ? that’s 8.6 million a day ? which puts Apple on target for one billion by the weekend.

The 500m total was hit in January 2009, six months after launch, so this second half a billion has come in around half the time.

Apple has also revealed a list of the top 20 paid and free applications of all time. The list differs from a comScore report released earlier this week that listed the top 25, but did not break them out by free and paid. It also was only able to see which applications people downloaded through their PC.

 

All-Time Top Free Apps

 

1. Facebook
2. Google Earth
3. Pandora Radio
4. Tap Tap Revenge
5. Shazam
6. Pac-Man Lite
7. Backgrounds
8. Touch Hockey FS5
9. Labyrinth Lite Edition
10. Flashlight
11. Urbanspoon
12. Movies
13. iBowl
14. Lightsaber Unleashed
15. Sol Free Solitaire
16. MySpace Mobile
17. Virtual Zippo Lighter
18. The Weather Channel
19. BubbleWrap
20. Remote

 

 

All-Time Top Paid Apps

 

1. Crash Bandicoot Nitro Kart 3D
2. Koi Pond
3. Enigmo
4. Bejeweled 2
5. iBeer
6. Moto Chaser
7. PocketGuitar
8. Flick Fishing
9. Tetris
10. Texas Hold'em
11. Super Monkey Ball
12. Pocket God
13. Cro-Mag Rally
14. Ocarina
15. Fieldrunners
16. iFart Mobile
17. Touchgrind
18. iHunt
19. iShoot
20. Monopoly Here & Now Edition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2009.03.19 19:50 모발꼼

지난 번에 앱스토어의 위기 어쩌고 저쩌고... 했던 기사들 기억나시나요?  

이번에 선보일 기사는 어찌 보면 반박성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앱스토어에서 어플리케이션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평균 소비 금액이 매우 높다는 조사 결과입니다.  

 

어플을 설치한 사람 중 16.5%가 100 ~ 499 달러의 누적 소비를 보였다고 합니다.

(근데 저도 따져 보니 대략 $150 넘게 썼더라는...-_-;;) 

엄청나죠. $299 제품 하나 팔았는데 사람들은 오히려 그 기기값보다 더한 것을 지불해주니 말입니다.  

코 묻은 애들 돈도 아니고, 스스로 합리적이길 원하는 성인의 주머니돈을 이만큼 가져왔단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이렇게 누적 소비가 크게 늘게 된 이유로 저는 우선 가격 정책을 들겠습니다.

 

바로 $0.99 의 마력!!  

 

사람들은 어플의 시작 가격이 0.99 였기 때문에 기존의 음악 파일 구매와 비슷한 느낌을 지녔습니다.  

부담 없이 한 번 사서 써 보고, 맘에 안 들면 방치했다가 생각나면 다시 한 번 써 보는 

아주 시원시원한 구매가 기꺼이 일어나게 된 거죠.  

 

애초에 많은 어플들의 기준 가격이 $4.99나 $7.99 를 넘어갔음 이런 패턴이 안 나왔을 겁니다.  

음악을 살 때랑 DVD 파일로 된 영화를 살 때(iTunes에서)는 당연히 소비 패턴이 다르니까요.  

정말 여러 번 감상하고, 날 오랜 시간 동안 즐겁게 해 줄 어플이 아니면 안 사겠죠.

(시간을 기준으로 든 것은 음악 40번 듣기 = 영화 1편 보기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당연히 신중 구매가 이루어져서 앱스토어의 매출을 폭발적이지 못했겠죠

 

이번 조사는 그런 구매 패턴을 수치적으로 잘 보여준 사례가 되겠네요. 

 

[출처 : IDG]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의 소비 금액이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ABI 리서치가 작년 11월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 23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2008년 미국의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사람들 중 16.5%가 무려 100달러에서 499달러 정도를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아이폰 앱 스토어에 등록된 애플리케이션이 최고 가격이 25달러이고, 대부분 1,2달러 내외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금액.  

ABI 리서치는 지난 11월 236명의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프론트(Mobile Application Storefronts)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저렴한 앱 스토어의 가격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상점에 관한 연구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문제다.

수석 분석가 제프 오르는 “일부에서는 애플이 앱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애플리케이션의 가격을 낮춰 이 시장을 망치고 있는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라면서, “애플은 아이튠스의 성공사례와 비슷하게 콘텐츠의 가격을 1~2달러 정도로 책정하고 있다. 만일 애플에서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제외하면, 다른 플랫폼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의 가격은 7~25달러 정도다”라고 말했다.  

모든 스마트폰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에 리소스가 부족한 많은 개발자들은 하나에 집중해야만 한다. 이는 개발자가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서 저렴한 가격에 많이 판매할 것인가, 혹은 다른 플랫폼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서 높은 가격에 적게 판매할 것인가 선택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오르는 “다른 한편으로는, 모바일 콘텐츠가 훌륭하다는 것을 대중에게 알린 애플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은 인정한다”라고 말했다.  

“이런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해 스마트폰 카테고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다른 디바이스 제조업체와 애플 외 플랫폼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콘텐츠 개발자들이 모두 애플리케이션 판매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라며, “2009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팜, RIM, 삼성 등에서 앱 스토어와 비슷한 애플리케이션 매장이 등장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ditor@idg.co.kr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2009.03.13 19:03 모발꼼
MS의 앱스토어 전략이 베일을 벗었다고 하는데...

여전히 애플의 뒤를 이어가는 전략이군요.


이로써 구글, 노키아, 림, MS 모두가 애플이 제안하고 빅히트를 친 앱스토어를 능가하는 모델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물론 거꾸로 생각하면 애플이 그만큼 많은 고민을 해서 잘 짜여진 Walled Garden 을 만들어 내었단 얘기죠.


사실 개발자에게 3:7 이니 2:8 이니가 중요한 건 아닙니다.

그것보단 많이 팔릴 수 있는 시장 환경이 조성되어 있느냐가 1순위 고려사항이죠.

또한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유통시킬 수 있느냐도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됩니다.


모바일용 어플리케이션의 특성 상 "장기보유/장기사용"는 어려운 일이니

최대한 빨리 확산시켜서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유통 환경도 많은 개발자들에겐 중요합니다.

어플의 질이 떨어진다던가, 사용자의 실망이 늘어서 사용 시간이 준다던가 해서 문제라고 하기도 하지만

그건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단적으로 마트나 슈퍼를 가면 우리가 일상에서 늘 접하지 않습니까.. 안팔리는 제품과 인기 제품들 말이죠.

새우깡이 있고, 쵸코 파이가 있는 반면 또 그들에게 가려져 사라지는 수많은 과자들이 있는 거죠.


어쨌거나 이런 S/W / 컨텐츠의 대단하고 건전한 유통 환경을 만들어낸

뚝심있는 애플의 저력을 오히려 다시 일깨워 준 사례가 이번 MS의 앱스토어 개장 의미가 되겠군요.



p.s MS의 마켓도 역시 태생적 한계가 있습니다.
     지원해야 하는 폰 기종이 너무 많다는.. WM을 기반으로 한다고 해도 각각의 Feature들이 너무 다양하죠.
     애플과 대항할 때 절대 풀 수 없는 고민의 시발점입니다. 삼성? SK?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MS 앱스토어 전략, 베일 벗었다
황치규 기자 delight@zdnet.co.kr
2009.03.12 / AM 09:03

[지디넷코리아]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는 11일(현지시간) 지난 2월 발표한 ‘윈도모바일6.5’ 탑재 휴대폰용 온라인스토어인 '윈도마켓플레이스 포 모바일(Windows Marketplace for Mobile)’의 개발자를 위한 프로그램에 대해 발표했다.

 프로그램에 따르면 개발자는 유료 콘텐츠 매출의 70%를 가져가게 된다. 개발자들은 또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가격을 직접 설정할 수 있고 무료 콘텐츠 서비스도 가능하다. 애플리케이션 인증 프로세스도 제공된다. 

연간 등록비는 99달러. 최대 5개까지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할 수 있다. 1년동안 애플리케이션을 1개 추가할 때 마다, 추가 비용은 99달러이다. 그러나 'MS드림스파크(Microsoft DreamSpark)'프로그램에 등록한 학생 개발자는  등록비가 면제된다.

‘윈도마켓플레이스 포 모바일’은 앞으로 29개국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올봄 개발자 등록을 시작해 여름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쟁사들의 경우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 노키아의 오비스토어가 70%를,  림의 블랙베리애플리케이션 스토어 프론트가 80%를 제공하고 있다.

posted by 우주인토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