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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berry'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5.05 아이폰을 제친 블랙베리
  2. 2009.02.20 레노버와 블랙베리의 만남
2009.05.05 23:37 모발꼼

1분기 미국 시장에서는 재미있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아이폰이 최고 강자로 군림하던 스마트폰 시장에서

옛 영광을 찾으며 화려하게 블랙베리가 다시 선두에 나선 것이죠.


NPD에서 밝힌 이번 사건의 전모(^^?)는 바로
buy-one-get-one 전략입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신규로 블랙베리를 사는 사람들에게는 블랙베리 한 대를 더 준다는 겁니다.



2대가 왜 필요하냐구요?

1대는 선물용입니다! 크하.... 가족 요금제를 함께 쓰는 가족에게 블랙베리를 선물하세요!! 라는 거죠.

Verizon과 RIM이 손잡고 2월부터 펼친 이벤트였는데 이게 주효하게 먹히고 있습니다.

보여드리자면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요금이 구성됩니다.


  • BlackBerry Storm, $199.99, no debit card on either first or second Storm
  • BlackBerry Curve 8330, $79.99 after a $70 debit card (after Valentine’s Day, it jumps to $99.99)
  • BlackBerry 8830 Global, $99.99 after $70 debit card
  • BlackBerrry Pearl 8130, $19.99 after $100 debit card
  • Palm Centro, $49.99 after a $70 debit card (yes, the Centro is on here as well)
  • Samsung Alias, $49.99 after a $50 debit card (yes, the Samsung Alias is on here as well)


  • 2년 약정을 걸 경우 제공되는 이벤트이고,

    블랙베리는 자신이 구입한 것과 동급 혹은 아래 레벨 모델이 제공된다고 했었죠.


    성공적인 마케팅입니다...


    하지만 문득 2분기와 3분기까지 가면 어떻게 될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마케팅 비용도 비용이지만, AT&T와 아이폰도 신형 아이폰을 내면서

    기존의 아이폰 3G를 활용한 마케팅을 선 보일 수도 있으니 말이죠.

    뭐. 이미 약정 조건이나 가입 조건을 많이 완화시킨 측면도 있지만,

    그래도 신형 폰이 나오면 아이팟에도 그랬듯이 새로운 전략을 보이겠죠.


    블랙베리의 독주가 2분기 정도로 끝나고,

    과다 마케팅 비용으로 인한 상반기 실적 악화가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걱정해 봅니다.





    [출처 : Physorg]

    Blackberry Curve tops iPhone in first quarter: NPD

    May 4th, 2009 BlackBerry Curve

    Research in Motion's Blackberry Curve moved past Apple's iPhone to become the top-selling smartphone in the United States in the first quarter of the year, research firm NPD Group reported Monday.

     

    NPD said a "buy-one-get-one" promotion by carrier helped push the Canadian company's BlackBerry Curve past the in the first three months of the year.

    It said RIM's share of the consumer smartphone market increased 15 percent over the prior quarter to nearly 50 percent the smartphone market in the first quarter of the year.

    Apple's and Palm's share declined 10 percent each, NPD said.

    NPD said the BlackBerry Curve was the top-selling smartphone in the first quarter followed by the iPhone 3G, the BlackBerry Storm, the BlackBerry Pearl and the T-Mobile G1.

    "Verizon Wireless's aggressive marketing of the BlackBerry Storm and its buy-one-get-one BlackBerry promotion to its large customer base contributed to capturing three of the top five positions," NPD analyst Ross Rubin said.

    "The more familiar, and less expensive Curve benefited from these giveaways and was able to leapfrog the iPhone, due to its broader availability on the four major US national carriers."

    The iPhone is currently available through a sole carrier in the United States, AT&T.

    NPD also said that smartphones now make up 23 percent of cell phone sales, up from 17 percent in the of 2008.

    "Even in this challenging economy, consumers are migrating toward Web-capable handsets and their supporting data plans to access more information and entertainment on the go," Rubin said.

    Apple's iPhone 3G was released in July of last year and was the best-selling smartphone in the United States in the third and fourth quarters of last year.

    (c) 2009 AFP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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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2.20 20:29 모발꼼

    블랙베리를 미친듯이 사랑하는 외쿡 ~ 사람들을 위한 솔루션이군요.  

    노트북에 레노버에서 만든 카드를 꽂아 놓으면 노트북과 블랙베리의 Sync가 무선으로 지원됩니다. (블루투스, 아웃룩 이용) 

    노트북 전원이 꺼져 있을 때도 이 카드 (LCC)는 노트북 전원을 빨아 먹으면서 작동을 해서 

    sync를 계속 실행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sync하다가 노트북을 켜는 순간 다시 아웃룩에 그동안 모아놓은 데이터를 넣어 주는 거죠 ~

     

    그럴려면 카드 (LCC) 자체에 저장 공간이 있어야 하는데 이건 겨우 500MB 지원하는 군요.  

    왠지 가격에 비해 ($150) 용량이 적어 보이는 ^^;;

    [출처 : 킬크로그]

     

    노트북이 꺼져 있어도 이메일을 받을 수 있는 Lenovo Constant Connect 카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국의 PC 메이커 Lenovo가 캐나다의 RIM과 공동으로 2년동안 개발한 BlackBerry 이메일 송수신용 노트북 ExpressCard를 공개했다. 이름하여 'Lenovo Constant Connect' 카드이다. (이하 LCC로 표기)

    54mm 크기의 이 제품은 BlackBerry 이메일과 이 카드를 장착한 ThinkPad 노트북과 동기화를 시켜주는 역할을 하는데, 재밌는 사실은 노트북이 꺼져 있어도 BlackBerry로 받은 이메일을 노트북으로 보낼 수 있다는 점이다.

    LCC는 BlackBerry와 블루투스로 통신을 하는데, 자체에 500MB 크기의 플래시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으며, 노트북이 꺼져 있어도 노트북의 배터리를 이용하여 동작상태에 있게 된다. 따라서, BlackBerry로 이메일이 도착하면 LCC에 메일이 저장된다. 블루투스를 지원하므로 최대 10미터 안에 BlackBerry와 노트북이 있으면 노트북으로 메일 전달이 가능하다.

    메일이 도착한 후에 사용자가 노트북을 켜면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실행되어 카드에 저장된 이메일이 메일 클라이언트로 전달이 되어 사용자는 메일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공개한 LCC는 2분기 중에 먼저 미국에서 시판되며, 하반기에 다른 나라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시판 가격은 150 달러 미만으로 책정되어 있다고 한다. 현재로서는 ExpressCard를 지원하는 다른 노트북에서도 사용 가능한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LCC와 BlackBerry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노트북에서 아웃룩이 지원되는데, 현재 Lenovo는 IBM의 메시징 플랫폼인 Lotus Notes를 지원하기 위해 한창 개발 중이라고 한다.

    LCC를 이용하면 노트북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자신의 BlackBerry를 통해 이메일을 보내고 받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갖는다. 작은 액정화면을 가진 BlackBerry는 간단한 이메일을 확인하는 것은 쉽지만, 첨부한 파일의 편집이나 장문의 답장과 첨부파일을 보내기에는 문제점이 많다.

    따라서, LCC는 이런 어려움을 해소해서 인터넷이 되지 않는 지역에서도 자신의 업무용 노트북에서 직접 이메일을 받고 보낼 수 있도록 해준다. 이때 BlackBerry는 단순히 통신을 연결하는 기능만 제공하는 셈이다.

    BlackBerry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를 내장한 스마트폰이나 휴대폰은 무선으로 모뎀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노트북과 휴대폰으로 인터넷 연결은 가능하다. 하지만, 데이터 이용 요금 부담이 있다는 점과 단순히 이메일을 주고받기만을 위해 휴대폰의 무선이동통신을 이용한다는 것은 번거로운 일이다.

    Lenovo Constant Connect는 노트북이 꺼져 있다 하더라도 메일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노트북을 켜기만 하면 이미 LCC로 받아 둔 최근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고 이메일을 보낼 수 있다.

    Lenovo Constant Connect는 BlackBerry의 특화된 이메일 송수신 기능과 노트북의 이동성을 결합한 아이디어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만, 가격은 좀 부담스럽다. 100 달러 미만이면 적당해 보인다.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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