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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 16:51 모발꼼

애플을 이기지는 못하고 있군요.

Giggs를 제외한 일반인들에게 애플의 아이폰은 여전히 매력적인 신제품입니다.

Giggs들은 곧 나올 것이라 예측되는 신형 아이폰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이전 제품에 대한 불만과 애정을 동시에 쏟아냅니다.


하지만 일반인들, 특히 아이폰을 약정 맺어서 2년 유지하는 이들에게는

지금의 아이폰도 훌륭하고 만족스런 제품이죠.

물론 배터리에 대한 불만은 있지만,

배터리 때문에 안 쓸 정도의 불만은 절대 아니네요.


[출처 : J.D Power and Associates]


많은 경쟁사들이 지난 2년 간 아이폰을 이겨 보겠다고 무수히 많은 제품을 내었고,

나올 때마다 신문과 언론들은 아이폰을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나도록 그런 폰과 그런 회사는 보이지 않고 있군요.

올해 하반기가 되어서야 Palm Pre, 신규 안드로이드폰 들이 제대로 경쟁을 하겠죠.

물론.. 아이폰 신형은 그들을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신규 칩을 통해서 소비 전력을 줄이고,

그래픽 칩을 개선해서 real 3D game을 위한 노력을 보여 주겠죠.

그리고 OLED를 통해서 야외 시인성, NTSC 등도 더욱 향상 시킬 겁니다.

음성 컨트롤도 지원되고,

게다가 더 많은 컨텐츠도 AppStore를 통해서 선보이겠죠.



내년, 그리고 내후년에도 J.D Power and Associates 의 결과는 다르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은 저만의 기우일까요?

하지만 전 그럴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흠..


p.s 삼성은 이제 LG에게 밀리는 형국입니다.
      기능, 디자인, 사업자 요구 사항 충족 등에서 LG보다 확실히 뒤지고 있군요.
      좀 더 분발하길@@!!!



[출처 : CNET]
 

Apple outdistanced the competition in consumer smartphone customer satisfaction ratings from J.D. Power.

(Credit: Screenshot by Tom Krazit/CNET)

Apple's iPhone has won another J.D Power award for customer satisfaction among consumers, after taking the business crown last year.

J.D. Power and Associates released the results of a customer satisfaction study measuring consumer tastes on Thursday, and ranked the iPhone highest among smartphone consumers judging five factors: ease of operation, operating system, features, physical design, and battery function. Apple scored particularly well in everything but battery life, which appears to be a sore spot for iPhone owners.

The iPhone received an overall score of 791 on a 1,000-point scale, ahead of LG's 772 points and Samsung's 759 points. The industry average was 751 points, and overall smartphone satisfaction rose since J.D. Power's last survey in November 2008, it said.

Apple won a similar award from J.D. Power last year for business smartphone customer satisfaction.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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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1 23:04 잡다꼼

요즘 네이버는 애가 타는 모습이다.

다음의 뜨는 서비스들이 사뭇 부담스러워 허둥지둥 하고 있는 느낌이 강하다.

대표적인 예가 다음맵 (아이팟/폰 용)에 대한 내부의 반응이다.


결정적으로 스트리트 뷰를 다음이 탑재하고 나올 줄 몰랐기에 오히려 더 나중에 나오는 네이버 모바일 맵은

시대적으로는 예전 방식을 들고 나온다는 것에 한숨을 쉬고 있다.  



다음은 과감하게 스트리트 뷰를 서비스에 넣으면서 일약 국내 모바일 트래픽을 압도적으로 잠식해 버렸다.

스트리트 뷰를 다음보다 앞서서 (2년 전에) 검토하였으면서도 그 실효성에 뚜렷한 확신을 갖지 못하고

그냥 접어 버렸던 네이버로서는 매우 가슴 아픈 일인 셈이다.


게다가 거대해진 덩치에 따라 (3,500 여 명의 인력) 기존의 팀제에서 오던 장점마저 흔들리고 있는 네이버로서는

다음의 최근 독주에 가까운 이슈화를 따라가기에 버거워 보인다.


물론 다음도 같은 팀제 단위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지만,

네이버는 여러 팀이 공동으로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속도가 더디고,

또 여러 대기업의 경력 사원들을 채용하다 보니 "도전" 보다는 "안전"을 선택하려는 모습이 강해지고 있다.


까페나 블로그 서비스를 통해 지금의 네이버를 있게 했다는 평가를 받는 이람 이사가

최근 네이버의 모바일 사업을 진두지휘하겠다고 나섰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아직 다음보다 크게 나을 것 없는 서비스 카테고리와 함께

"안전"을 위해 극도로 조심스럽게 행보하는 네이버의 실행 속도에 대한 고민은 그대로 숨어 있다.


그러고 보니 이런 기업 사례 하나 더 있지 않나?


바로 삼성 vs LG ..


현재의 네이버 vs Daum 의 모습은 위 두 기업의 대결 구도와 매우 닮아 있다.


"1등이니까 신규 사업 런칭하는 게 더 조심스럽고 신경 쓰여, IP는 어떡하지, 사람들의 반응이 안 좋으면, 이거 돈이 돼?"

라고 말하며 주저주저 하는 모습의 네이버와 삼성의 모습이 같고,


"2등이니까 실행 스피드를 높여서 이슈화 될 만한 것들을 최대한 부각시켜야 해. 불완전해도 하면서 고쳐나가면 되지"

라고 말하며 매우 공격적인 자세를 보이는 LG와 Daum의 모습이 같다.


다들 말하는 경영 위기의 시대... 과연 어느 기업의 손을 시장에선 들어줄까.


난 조심스럽지만 LG와 Daum의 손을 들어준다.

이미 소비자들은 그 두 기업을 더 혁신적이고, 새로운 제품/서비스를 보이는 회사로 여기고 있다.



[출처: inews]

네이버, "올해는 모바일 원년" 선언
4월말부터 순차적으로 네이버 모바일 서비스 개시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NHN(대표 김상헌)의 검색포털 네이버(www.naver.com)가 모바일로 확장을 선언했다.



네이버는 31일 개인웹, 소셜 네트워크, 인포테인먼트(Info+Entertainment), 위치 기반 서비스 등 네이버의 주요 기능을 모바일로 옮겨 올해 중 순차적으로 내놓겠다고 발표했다.

우선 4월말 지도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를 시작으로 5월말에는 중국어사전, 오픈캐스트, 웹툰 등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한다.

또 5월말에는 모바일 웹(m.naver.com)을 개시, 여행검색 '윙버스' 서울 맛집, 미투데이, 검색, 메일, 카페, 블로그, 뉴스 등 이동 중 이용가치가 높은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인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향후 스마트폰이나 아이폰 등에서 네이버의 해당 기능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기할 만한 건 PC에 국한됐던 웹 서비스를 모바일에 최적화시킨 '개인화' 기능이다. PC의 C, D드라이브와 별개의 'N드라이브'에 평소 잘 사용하는 파일을 저장해 두면 모바일 환경에서도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있다.

네이버 포털전략팀의 이람 이사는 "후발주자로서 경쟁이 심하지만 네이버 이용자가 PC에서처럼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네이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별다른 수익모델은 없다. 네이버 웹사이트에서 뜨는 검색광고, 스폰서 링크도 배제한다.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은 모두 무료로 배포한다.

이에 대해 이람 이사는 "어느 정도 사용자층이 쌓일 때까지 수익을 낼 생각은 없다. 좋은 서비스를 내 놓으면 수익은 따라오는 것"이라며 "초창기 벤처 정신을 잃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이버보다 모바일 서비스를 먼저 내 놓은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현재 풀브라우저가 탑재된 LG텔레콤의 오즈(OZ) 단말기와 아이팟 터치에 탑재된 사파리 브라우저와 옴니아폰의 오페라 브라우저 등에서 다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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