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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17:40 모발꼼
차세대 아이폰이 슬슬 망연동 테스트를 위해 미국을 돌아다니고 있는 모양이다.

MacRumor에서 나오는 얘기를 보면
기존의 iPhone 3G용 펌웨어 버전이 아닌 새로운 버전의 iPhone이 망에 걸려 있다고 한다.

바로 'iPhone2.1' 이다



지금부터 망연동 테스트를 하면 대략 3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고,

물량을 선적하는데 1달 정도 걸린다고 하면 넉넉잡아서 6월이면 나올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다.

그래, 6월이면 NG iPhone 나온다. (NG - Next Generation: 편집자 내맘대로 주)


하지만 나온다 안 나온다는 사실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어차피 나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기에.

아이폰의 메인칩을 담당했던 삼성전자에는 1세대 아이폰 때부터 3세대 아이폰을 위한 TF가 있었다는 소문이 있지 않았던가.

물론 아이폰이 직접 칩을 설계할 수 있게 되면서 이 소문의 진위에 대한 논란이 있긴 했지만..



중요한 점은 어떤 형태를 띄느냐 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은 어플리케이션들의 한계로 인해 루머처럼 돌던 Nano 타입은 나오기 어렵다.

UX도 그렇거니와 현재의 많은 어플들은 더 작은 화면에서의 터치 조작이 그리 쉽지 않게 만들어져 있다.

물론 터치를 지원하지 않는 타입의 어플들은 크게 상관없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불편함과 미완성적인 요소를 애플이 놔둘 리가 없기에 더 작아 질 수 없다고 본다.


동시에 더 커지기도 힘들다.

이 역시 어플들의 문제에서 기인한다.

어플리케이션들은 현재의 iPhone/iPod의 창 사이즈에 딱 맞추어 설계되어 있다.

물론 Size가 Flexible하게 제작될 수도 있지만 현재 AppStore에 그런 어플들이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

iPhone이 H/W적인 노력으로 Size의 확대를 지원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Performance 낭비요, Battery 낭비가 될 수 있다.


따라서 기본적인 창 크기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 Performance의 변화다.

더 두꺼워지기? 역발상의 시대라지만 이건 절대 아닐 것이다.

애플이 언제 두께를 늘려가는 제품 내 놓는 것을 본 적 있었던가?

결국 그립감이 더 좋은, 그러면서도 얇아지는 방향이나

기존의 디자인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Battery, Touch, WiFi or Bluetooth 등이
지금보다 뛰어나게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그게 날짜보다 더 주목해야 할 점이다!!!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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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13:40 모발꼼
오늘도 아침부터 사람 바쁘게 만드는 뉴스 하나

iPhone Nano Case List again...

나노 정말 나오려는 건가?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아이폰 나노는 Screen Size에 따른 UX 문제 + 기존의 AppStore에 올라있는 Application 문제 등으로

힘들 것이라고 주장했었는데 점점 사태는 오리 무중이군. -_-;;


-------------------------------------

[출처 : 요기로... MacRumors]






Relatively well-known iPhone case manufacturer Vaja has curiously added an "iPhone Nano" listing to their website. The link simply directs you to a form asking you to sign up for information about "the upcoming release of our iPhone nano cases."

While it may be that Vaja is simply taking advantage of the hype surrounding the iPhone Nano, the rumors have been persistent over the past few weeks. While Apple does not give case manufacturers information about unreleased products, Apple must contract out to factories to manufacture their hardware. It is believed that it is through these contracts that case design specs are often leaked ahead of time. As we've said before, case manufacturers have a huge financial incentive to have cases ready in time for new product launches.

Meanwhile, iPhone Nano knock-offs are already been spotted circulating in Thailand and Spain.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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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14:44 모발꼼

얼마전 신문에 이런 기사가 실렸었죠.

 

'차세대 아이폰 나노 출시되나?'

 

 

이런 디자인이 떠돌고 있다면서 말이죠.

 

터치 스크린의 사이즈는 줄었지만 해상도는 그대로인 제품이라고 하면서 루머가 퍼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왈가 왈부 했고, 월마트를 통해 나오는 게 아니냐는 성급한 생각도 했었죠.

 

 

 

하지만 저의 결론은,

월마트 건에 이어서 역시나 루머로 그치고 말거라는 겁니다!

 

 

아이폰 나노의 비현실성에는 다음의 이유가 가장 큽니다.

 

바로 스크린 사이즈입니다.

 

 

현재 애플의 아이폰/아이팟 나노 시리즈의 최대 장점은 동일한 스펙(터치 스크린, Main Chip, OS 등)입니다.

(물론 2세대 터치는 Main Chip이 좀 더 좋습니다.^^)

 

동일한 스펙을 가지고 있기에 AppStore에 등재된 10,000여개의 Application들을 나누어 쓸 수 있죠.

최근에는 대작 게임들이 계속 등장하여 (EA의 Simcity도 나왔습니다. 허거거...) 뭇 게이머들의 맘도 설레게 만들고 있고요.

 

게임 말고도 많은 어플리케이션들 (건강, 생활, 교육, 책, 멀티미디어 등등)이 양쪽 기기를 다 지원하죠.

그래서 매상도 많이 발생하고, 개발자들도 엄청나게 열심히 뛰어들어가 있는 곳이 바로 AppStore입니다.

 

 

하지만 아이폰 나노가 등장한다면 이 AppStore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스크린 사이즈 때문에 말이죠.

 

모든 Application들은 현재의 싸이즈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해상도, app내의 버튼 크기, UI(사용성) 모두가 말이죠.

 

아이폰 나노가 등장하게 되면 이것이 말짱 도루묵이 될 수 있습니다.

완전하게 새 버전으로 다시 만들어 올려야 하는 거죠.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깔끔하게 download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iphone download / iphone nano download"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아,,,, 이건 정말 애플 스럽지 않은 접근이고, 개운치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이런 AppStore의 생태 환경을 고려했을 때 아이폰 나노는 나올 수가 없습니다.

만들 필요가 없는 것이죠.

 

 

하지만 이 스크린 사이즈는 오히려 계속해서 차세대 아이폰/아이팟 터치의 발목을 잡게 될 겁니다.

이 스크린 사이즈를 계속 유지해야 하기에 말이죠.

 

만일 소비자들이 아이폰의 터치가 조금만 더 크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면 좀 골아파지겠죠?

거꾸로 말하면 우리는 스크린 사이즈를 조금 더 늘린 제품을 계속 내놓으면서,

서로 호환되도록 만들어야 장기적으로 좋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어떤가요? 조금 늘려 보는 것이 ^^

 

참고 소식(예전 것)

 iPhone nano rumors heating up, destined for Q4?

While analysts have been speculating that Apple may unleash a smaller (and cheaper) handset in the not too distant future in order to grab a sect of market share not interested in the relatively pricey iPhone, the rumors are seeming to gain traction. According to Kevin Chang, a JP Morgan analyst based in Taiwan, Apple is actually looking to "launch a cheaper version of the iPhone in the fourth quarter that could be based on its iPod nano music player." The report cited anonymous sources "in the supply channel" and also referenced the now-famed patent that suggests such a device could be materializing. Still, we'd highly recommend taking all of this in with a healthy heap of salt for the time being, but don't be incredibly shocked if your next iPod nano unexpectedly rings while you're stereotypically browsing through Gorillaz tracks.

[Thanks, Matt, image courtesy of InformationArchitects]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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