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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2 09:50 모발꼼

구글이 음악 서비스를 시행한다면 어떤 형태가 될까요?  

구글 오디오라는 음악 서비스를 애플과 경쟁관계 속에서 진행할 것 같다고 하네요. (10/28 런칭 예상) 

전 아마 네이버와 유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승훈형 ~!!! 넘 좋아요 ㅎㅎㅎ.. 네이버에서 뵙게 되는군요]


구글이 그동안 네이버나 다음의 서비스를 몇몇 런칭한 사례가 있었으니까요. 
 

곡명/가수/작곡가/가사 등을 검색하면 자연스레 자신의 음악 서비스로 연계하겠다는 것이죠.

 

또한 이런 서비스의 준비는 향후 크롭 OS, Android와 연계할 가능성도 커 보입니다.  

즉, 모바일 시장에서도 애플과 경쟁 구도를 이루겠다는 것이죠.  

물론, 과금 방식, 음원 제공 방식, 음원 다운로드 후 사용자의 사용 방식 등이 이슈이긴 하겠죠.  

 

그래도 구글이 어느새 종합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뻗쳐 나가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애플이랑 맞짱 뜰 기업은 노키아도, 소니도 아닌 구글이 아닐까 싶군요. 흠...  

[출처 : 일렉트로니스타]

 Google to start own music service?
updated 09:15 am EDT, Wed October 21, 2009Google Audio due very soon


A rumor today hints that Google may be on the verge of launching its own music service. More than one source claims to TechCrunch that a service dubbed Google Audio is "imminent" and that it has involved securing rights from music labels over the course of the past few weeks. At least a US release is supposedly confirmed. 

Most other details aren't known, including whether it's a true full-length song service or whether any tracks would be downloadable or only stream online.

A Google music service potentially creates a more definitive rift between the search firm and Apple following Eric Schmidt leaving Apple's board and the unveiling of Chrome OS as Google's first desktop-class operating system, as both would have competing services with commercial music. Schmidt had already been forced to periodically recuse himself from Apple meetings due to Android.

It may also create a conflict with Amazon, whose MP3 store is the default gateway for mobile downloads on multiple Android phones.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2009.03.19 19:50 모발꼼

지난 번에 앱스토어의 위기 어쩌고 저쩌고... 했던 기사들 기억나시나요?  

이번에 선보일 기사는 어찌 보면 반박성에 가까운 내용입니다.  

앱스토어에서 어플리케이션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평균 소비 금액이 매우 높다는 조사 결과입니다.  

 

어플을 설치한 사람 중 16.5%가 100 ~ 499 달러의 누적 소비를 보였다고 합니다.

(근데 저도 따져 보니 대략 $150 넘게 썼더라는...-_-;;) 

엄청나죠. $299 제품 하나 팔았는데 사람들은 오히려 그 기기값보다 더한 것을 지불해주니 말입니다.  

코 묻은 애들 돈도 아니고, 스스로 합리적이길 원하는 성인의 주머니돈을 이만큼 가져왔단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이렇게 누적 소비가 크게 늘게 된 이유로 저는 우선 가격 정책을 들겠습니다.

 

바로 $0.99 의 마력!!  

 

사람들은 어플의 시작 가격이 0.99 였기 때문에 기존의 음악 파일 구매와 비슷한 느낌을 지녔습니다.  

부담 없이 한 번 사서 써 보고, 맘에 안 들면 방치했다가 생각나면 다시 한 번 써 보는 

아주 시원시원한 구매가 기꺼이 일어나게 된 거죠.  

 

애초에 많은 어플들의 기준 가격이 $4.99나 $7.99 를 넘어갔음 이런 패턴이 안 나왔을 겁니다.  

음악을 살 때랑 DVD 파일로 된 영화를 살 때(iTunes에서)는 당연히 소비 패턴이 다르니까요.  

정말 여러 번 감상하고, 날 오랜 시간 동안 즐겁게 해 줄 어플이 아니면 안 사겠죠.

(시간을 기준으로 든 것은 음악 40번 듣기 = 영화 1편 보기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당연히 신중 구매가 이루어져서 앱스토어의 매출을 폭발적이지 못했겠죠

 

이번 조사는 그런 구매 패턴을 수치적으로 잘 보여준 사례가 되겠네요. 

 

[출처 : IDG]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의 소비 금액이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ABI 리서치가 작년 11월 미국 스마트폰 사용자 236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2008년 미국의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사람들 중 16.5%가 무려 100달러에서 499달러 정도를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아이폰 앱 스토어에 등록된 애플리케이션이 최고 가격이 25달러이고, 대부분 1,2달러 내외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금액.  

ABI 리서치는 지난 11월 236명의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프론트(Mobile Application Storefronts)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저렴한 앱 스토어의 가격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상점에 관한 연구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문제다.

수석 분석가 제프 오르는 “일부에서는 애플이 앱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애플리케이션의 가격을 낮춰 이 시장을 망치고 있는 것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라면서, “애플은 아이튠스의 성공사례와 비슷하게 콘텐츠의 가격을 1~2달러 정도로 책정하고 있다. 만일 애플에서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제외하면, 다른 플랫폼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의 가격은 7~25달러 정도다”라고 말했다.  

모든 스마트폰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에 리소스가 부족한 많은 개발자들은 하나에 집중해야만 한다. 이는 개발자가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서 저렴한 가격에 많이 판매할 것인가, 혹은 다른 플랫폼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서 높은 가격에 적게 판매할 것인가 선택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오르는 “다른 한편으로는, 모바일 콘텐츠가 훌륭하다는 것을 대중에게 알린 애플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은 인정한다”라고 말했다.  

“이런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해 스마트폰 카테고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다른 디바이스 제조업체와 애플 외 플랫폼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콘텐츠 개발자들이 모두 애플리케이션 판매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라며, “2009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팜, RIM, 삼성 등에서 앱 스토어와 비슷한 애플리케이션 매장이 등장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ditor@idg.co.kr


posted by 우주인토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