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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 이끌어갈 미래 사회를 내다 봅니다. 인간 본성을 새롭게 끌어갈 IT 세상으로의 변화를 가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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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13:03 모발꼼

일본에서 아이폰이 이러 저러한 이유들로 안 팔렸던 때가 있습니다.

 적외선 통신, 그림 문자 등등 ...

 

 삼성은 그런 문제에 대해서 애초에 h/w 적으로 지원하려 하는 게 기본 자세인데

 애플은 그렇지 않았죠. 그냥 팔았습니다.

 소비자에게 부족한 부분을 우리는 미리 채워서 내보내고, 애플은 부족한 채로 내보냅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이 차이가 바로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재밌게 받아들여집니다.

 

 모자라기에 만들어 쓸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 AppStore의 매력이고,

 그 주체는 바로 소비자 (일반 풀뿌리 개발자들) 이었던 거죠.

 

 뭔가 기능적으로 아쉽고, 모자라면 삼성폰에는 사람들이 댓글로 욕을 하지만,

 그 사람들이 아이폰에게는 어플을 직접 만들어서 해결해 줍니다.

 그럼으로써 돈이 되기 때문이고, 명성이 되기 때문이죠.

 

 "모자람 = 돈 벌 수 있는 기회"

 

 라는 공식이 확실히 정착된 셈입니다.

 

 아래 글은 일본에서 아이폰이 어떻게 이런 모자람을 채워나갔는 지 간단하게 잘 설명된 글입니다.

 눈팅 하시죠 ^^

 [출처 : JPnews]
  : 처음엔 일본어 원본만 봤었는데 번역본이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출처는 여기 --> 한글판 JPNews 

내가 일본에서 아이폰을 사게된 이유
커뮤니케이션 툴로써 아이폰의 힘!
 
시부이 테츠야
애플 컴퓨터의 휴대폰 iPhone이 한국에서도 판매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소프트뱅크 모바일이 iPhone을 발매하고 있고, 전세계에서 3000만대가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iPhone은 07년 6월, 미국에서 처음 발매되었습니다.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인 iPod에 전화나 통신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이 뉴스를 듣고 저도 빨리 iPhone이 일본국내에 발매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구입하고 싶다고 생각한 최대 이유는 외출했을 때 iPod와 휴대폰이 하나가 된다면 짐이 줄 것이라는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 가운데, 전화 기능이 없는 iPod touch가 일본 국내에서 판매되었습니다. 무선LAN을 써서, YouTube를 볼 수도 있고 메일 체크도 가능합니다. 또한 온라인 Apple Store를 사용해서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를 구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 무선 LAN을 사용해서 웹을 열람하고 게임기로서도 사용할 수 있는 등 다기능 요소가 있는 휴대단말기로서도 대단히 매력적인 도구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국내에서 발매된 지 얼마 안된 iPod Touch를 도쿄 긴자의 Apple Store에서 구입했습니다. 당시 저는 일본판 Ohmynews의 데스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구입에 관한 체험기를 써서 iPod Touch의 매력에 대해서 알렸습니다.

08년 7월, 일본에서도 iPhone이 발매되었습니다. 판매회사는 소프트뱅크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당시 구입을 망설였습니다. 거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적외선 통신이 안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Bluetooth 기능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즉 일본에서 연락처 교환을 할 때 휴대폰의 적외선 통신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써 불편했습니다.

또한 그림문자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나중에 개선되었습니다만)이지요. 일본인은 문자만으로 E-Mail을 보내면 형식적이고  메일 내용을 딱딱하게 느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측면의 커뮤니케이션도 불가능한 것이 불편했습니다.
 
더 나아가서 말하자면, 장시간 대기시간, 장시간 통화시간이 짧다는 것입니다. 어플이나 웹 열람을 하고 있으면 바로 전원이 꺼져버리고 맙니다. 복사 및 붙이기 기능도 없다는 것도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09년 6월, iPhone을 구입했습니다. 이미 전자 콤파스가 내장되어, 보이스 컨트롤(음성인식에 의한 조작)에 대응한 신기종 iPhone3GS의 발매가 발표되었던 때였습니다.
 
발표일은 6월 26일이었는데, 나는 그 며칠 전, 신주쿠의 대형전자양판점을 돌면서 구기종 iPhone3G가 싼 것이 없을까 찾아보았습니다. 돌아보니,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가게가 있어서 구입을 결정했습니다.

구입 동기는 구입을 망설였던 이유 몇가지가 해소되었기 때문입니다. 장시간 대기시간이나 장시간 통화시간까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만, 커뮤니케이션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적외선통신 자체는 불가능했지만, 어플을 통해 해결했습니다. 자기 연락처를 QR코드로 만들어 보내면, 상대 휴대폰에서 읽어들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것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를 보았을 때, 이것도 재미있는 방법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사용할 수 있겠구나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 미인시계     ©JPNews
구입후 'Bump'라고 하는 어플이 발표되었습니다. Bump라고 하면 iPhone 유저끼리 연락처 교환도 간단해졌습니다. iPhone끼리 접촉하는 것만으로도 bluetooth가 기능해, 자동적으로 연락처를 교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도 또한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유효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또한 그림문자를 쓸 수 없던 점에 대해서는 그림문자를 작성할 수 있는 어플이 등장했습니다. 그것에 의해 형식적인 메일을 보내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09년 3월, iPhone의 OS가 '3.0'이 됨으로써, 복사 및 붙여넣기 기능이 생겼습니다. 불편했던 한가지가 해소되었습니다.
 
이렇게 기능이 개선됨에 따라, 나는 iPhone의 구입을 망설여왔던 이유가 없어져버린 것입니다. 도쿄 게임쇼에서도 iPhone용 게임이 발표되어, 닌텐도 DS나 소니의 PSP를 잇는 게임기로서 iPhone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미녀가 시간을 알려주는 '미인시계'나 GPS를 이용한 카메라 라이브 뷰에도 에어태크를 표시할 수 있는 '세계 카메라' 등의 새로운 어플도 속속 등장해서, 휴대폰의 개념을 새롭게 바꾸고 있습니다.(번역 김현근)

 アップルコンピューターの携帯電話機「iPhone」について、韓国でも販売されることが決まりました。日本ではすでにソフトバンクモバイルがiPhoneを発売しており、全世界で3000万台が販売されていると言われています。

 iPhoneは07年6月、アメリカで発売されました。携帯音楽プレイヤーiPodに電話や通信機能を加えたものとして注目されました。このニュースを聞いて、私も早くIPhoneが日本国内で発売されてほしいと思いました。購入したいと思った最大の理由は、外出の際に、iPodと携帯電話が一緒になれば、荷物が減るという程度のものでした。

 そのうち、電話の機能がついていないiPod touchが日本国内で販売されたのです。無線LANを使って、YouTubeを見ることもでき、メールもできます。また、オンラインのApple Storeを使ってアプリを購入することができます。音楽携帯プレイヤー、無線LANを使ってのウェブ閲覧、そしてゲーム機としても使えるなど、多機能の要素がある携帯端末としてとても魅力的な道具だったのです。

 そのため、日本国内で発売間もなく、東京・銀座のApple Storeで購入しました。当時、私は、日本版OnIMyNewsのデスクをしていたため、購入に関する体験記を書き、iPod Touchの魅力について伝えたものです。

 08年7月、日本でもiPhoneが発売さ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キャリアはソフトバンクです。しかし、当初、私は購入をためらいました。それにはいくつかの理由があります。

 ひとつは、赤外線通信ができないことです。もちろん、Bluetooth機能はついています。しかし、日本では、連絡先交換をするときに携帯電話の赤外線通信機能を使っています。そのため、コミュニケーションツールとして不便なためです。

 また、絵文字が使えません。日本は文字だけの電子メールは形式的で、表現が硬いと思われてしまう可能性が大きいのです。この意味でも、コミュニケーションツールとして疑問だったのです。

 さらにいえば、連続待受時間、連続通話時間が短いこと。アプリやウェブ閲覧をしていれば、すぐにバッテリーが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 コピー・アンド・ペーストができない、のも不便です。

 しかし、私は09年6月、iPhoneを購入したのです。すでに、電子コンパスが内蔵され、ボイスコントロール(音声認識による操作)に対応した新機種iPhone3GSの発売が発表されている時でした。

 発売日は6月26日。私はその数日前、新宿の大型電気店を周り、旧機種iPhone3Gが安くな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探してみたのです。すると、激安価格で販売している店があったので、購入を決めたのです。

 購入の動機は、購入をためらっていた理由がいくつか解消されたためです。連続待受時間や連続通話時間を解消するには至りません。しかし、コミュニケーションツールとしては機能することが分かったのです。

 赤外線通信ができないのですが、これはアプリによって解消されました。自身の連絡先をQRコードにして、相手の携帯電話で読み取ってもらうことができます。これを使っているユーザーを見たとき、これは珍しいと思われることもあり、コミュニケーションツールとして使えることが分かったのです。

 購入後、「Bump」というアプリが発表になりました。Bumpを使えば、iPhoneユーザー同士の連絡先交換も簡単になりました。iPhone同士をぶつけるだけで、bluetoothが機能して、自動的に連絡先を交換してしまうのです。これもまたコミュニケーションツーツとして有効活用できます。

 また、絵文字が使えなかった点については、絵文字が作成できるアプリが登場したのです。それによって、形式的に見えてしまう文面を送らなくて済むようになったのです。

 さらに、09年3月、iPhoneのOSが「3.0」になったことで、コピー・アンド・ペースト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不便さの一つが解消されたことになりました。

 こららの機能改善によって、私がiPhoneの購入をためらってきた理由がなくなってきたのです。東京ゲームショウでも、IPhone向けのゲームが発表され、ニンテンドーのDSやソニーのPSPにつぐゲーム機としてのiPhoneが注目されてきました。

 そして、美女が時報を教えてくれる「美人時計」や、GPSを利用してカメラのライブビューにエアタグを表示できる「セカイカメラ」などの、新しいアプリも続々登場してきて、携帯電話の概念を塗り替えています。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2009.06.23 10:50 모발꼼
사서 뜯어 본 사람만이 안다!!

한국에서는 못 산다고? 에이.. 그럼 뭐.... 어쩔 수 없고..



흐흐흐... 뭐 그런 재수없는 소리 하려는 건 아니구요

뜯어 본 사람들이 친절하게도 배터리 용량을 밝혀 주시네요.

정확하게 체크해 준 자료들이 잘 없었는데 (늘 시간으로만 말을 하죠)

이렇게 잘 써져 있네요.

- iPhone 3G Battery : 1,146mAh

- iPhone 3GS Battery : 1,219mAh

그리고 내장 AP, Memory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있으니 참고!!



[출처 : ars technica]

iPhone 3G S teardowns ahoy, and you don't even have yours yet

While you wait in line (or await the UPS man), others are already tearing their new iPhones apart. If you're the type who likes to see hardware porn, this is definitely the place to be.

 

Welcome to your third annual iPhone Friday. While you may not yet have an iPhone 3G S in your hands, both iFixIt and RapidRepair have already dissected theirs in order to post pictures and comments for the whole world to enjoy. As of this writing, our friends at iFixIt haven't finished their dissection, but thus far, their guide is top notch and their images are a bit better than Rapid Repairs. Rapid Repair, however, offers a better look into the specific hardware inside the device. Let's take a look at both.

According to iFixit, the 3G S teardown is about as easy the 3G, and anyone crazy enough to do so will be able to disassemble theirs with a suction cup, spudger, Philips head screw driver, and a hair dryer. The battery has a bit more capacity than last summer's model, sporting a 1219 mAh battery (compared to a 1146 mAh version in the 3G). Apparently, that's not really enough to make much of a difference, leading the team to hypothesize that much of the battery improvements in the 3G S are due to optimized software. Perhaps most curious of the iFixIt observations is an unused antenna connector located at the bottom of the device near the dock connector.

What Rapid Repair has that iFixIt has yet to produce are the much-desired details regarding the inner workings of the iPhone 3G S—specifically the chip manufacturers and some of the unknown specs. The website reports that the CPU inside the iPhone 3G S is a Samsung S5PC100 Arm Cortex A8 processor which is clocked to 600MHz, but it's unclear if that processor speed matches up with ARM's current offerings. The graphics are left to a PowerVR SGX of unknown specs, making the hardware, according to Rapid Repair, very similar to that of the Palm Pre. The last bit of pertinent information is that the iPhone 3G S gained another 128MB of memory over the 3G model, now putting it at a total of 256MB. This no doubt plays a part in putting the 'S' in 3G S.

It seems likely that, as more information becomes available, both guides will be updated, so keep an eye on them if you're a hardware geek.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2009.06.16 11:13 모발꼼

솔솔 흘러나오는 설처럼 iPhone 3G가 한국에서 7월에 짜 ~~~ 잔 ~~~ 하고 발매된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럼 사람들에게 가장 크게 아쉬운 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컨텐츠일겁니다. 

"동영상 담아 볼 수 있다고 하더니 동영상은 어디서 구해?" 

"음악 들을 수 있다고 하고선 불법 파일이나 구운 걸로 다 들어야 하네?" 

"게임 할 수 있다더니 iTunes Korea에선 살 수 없는 게임이 더 많은데?" 

등등..  

 

즉, 현재의 iTunes Korea에서 지원해주는 컨텐츠들이 너무 적다는 게 문제일 겁니다.  

음악은 음원을 가진 메이저들과의 협상이 필요하고,  

동영상은 배급권을 가진 메이저들과의 협상이 필요하고,  

게임은 한국 특성상 심의를 거쳐야 하는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생각해 봅니다.  

과연 KT는 그냥 iPhone 3G만 덜컥 발매하고 말 것인가?  

그리고 팔리는 반응도에 따라 추후에 3GS의 도입을 고려할 것인가?  

 

하지만 고민은 거기서 발생합니다.  

iTunes 없는 iPhone은 앙꼬없는 찐빵이니까요.  

 

그럼 어떻게 풀 수 있을까요?  

자, 제가 KT 사장이라면 이럴 것 같네요. 

   1. 음악

      - KTF의 음원권을 iTunes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돌린다. 
        메이저 음원사들은 투정하기 힘들다. 그들도 돈이 되니.. 
        링톤 파는 것 말고 신규 시장이 확 열리는 셈이니...

       => [시장은?] 

          그렇다면 메이저 음원사들이 자체적으로 iTunes와 계약 체결을 시도할 것이다. 
          문제는 그들 중 많은 기업들이 Biz 마인드보단 깡패 마인드로 무장한 땡깡쟁이들이라는 것. 
          협상에 성공(애플의 조건을 수락하는) 업체들이 많지는 않을 것 같다.

  
  2. 동영상

     - KT는 어차피 동영상 판권이 다수 있다. 케이블용으로, 그리고 투자용으로 많이 가지고 있다. 
       일단 그걸 푼다. 놀고 있는 다수의 영화들이 들어가게 될 것이다. 

      => [시장은?]

          KT이외의 영화 판권을 쥐고 있는 업체들은 어떻게 할까?
          그들은 그럼 곰플레이나 판도라 등을 노리지 않을까? 
         곰플레이어는 시장을 봐서 아이폰용 곰플레이어를 만들 수도 있을 거라고 점쳐본다. 
         다음이나 네이버도 현재의 Cast Player에서 iPhone을 통한 영화 시장 쪽으로 진입을 노릴 수 있다.

   3. 게임 

     - 일단은 심의는 풀기가 당장 힘든 이슈. 
       그렇다면 현재처럼 게임 컨텐츠가 아닌 일반 어플로 등록하여 계속 판다.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좀 부족하다. 이건 정부와의 협상이 필요하므로 애매한 부분이다.
       일단 컨텐츠 업첼 설득한다. 

      => [시장은?]

         KT에서 게임업체들에게 자발적인 심의 통과를 요구할 수 있다. 
         자발적으로 아이폰용 게임으로 심의 등록한 업체의 선례도 한 건 있었으니.. 
         한국인을 위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그리고 모바일로도 성공했던 게임 위주로
         우선 등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대략 생각드는 건 이렇군요. 

 KT라면 이렇게 풀어가는 것이 맞을 것 같다는... 

 다른 각도에서 말하면 KT는 기존의 KTF 일반 고객을 위한 컨텐츠 시장을 운영하면서 

 동시에 iTunes에 자사의 컨텐츠를 풀고, 관련 업체를 풀어서 부가 수익을 노려야 한다는 거죠. 

 

 이러면 한국에서의 iPhone 성공 가능성은 좀 더 높아질 겁니다.

 iTunes를 활성화 시키지 못하면???

 뭐.. 이렇게 될 수도 있겠죠^^?

 

                   [출처 : MaximumPC]
                  

 
 아, 물론 지금까지 생각은 불법 사용이 아닌 정품 사용과 덜 귀찮음을 희망하는 소비자 관점이었습니다.ㅋ


 그나저나 전 정말로 3GS를 더 기다리는데 KT 입장에선 3G 먼저 내고 반응을 생각이 더 크겠죠? 쩝..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2009.06.16 11:00 모발꼼

12일 전파인증소에서 아이폰이 국내 전파인증을 통과했다는 소식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흥분을 했었습니다.  

통과한 기종은 iPhone 3G (not 3GS)였고, 의뢰는 애플 본사에서 직접 했었죠.  

KT 사장이 직접 언급했던 출시설에 이어서 전파인증이 이루어지더니  

오늘 아침엔 이런 뉴스가 덜컥 올라와 버렸습니다.

 

 [출처 : 클리앙]


애플코리아 홈피에 홀로 떠 있는 아이폰 매뉴얼!!! 
 

아이폰을 기다리던 많은 사람들이 급흥분하기 시작했죠 

 

사실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 지는 모릅니다. 

아직 아이팟 터치도 모르는 사람도 많은게 현실입니다.  

브랜드 명성이나, 인기도를 따지면 좀 아이러니하게도  

옴니아나 쿠키폰이 훨씬 높을 겁니다. (국내에서 말이죠) 

 

그런데 생각해 봅니다. 

만일 KTF 매장에 아이폰이 깔리면 영업사원들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을 할까요?  

UI가 물흐르듯이 흘러가고,  

아기자기한 컨텐츠들이 쓩 ~ 쓩 ~ 솟아나고, 돌아가고,  

음악, 동영상, 팟캐스트 등으로 엔터테인먼트와 공부까지 가능하다고 할 것이고,  

게임이 빠방하게 지원되니 그냥 사서 쓰기만 하면 된다고 유혹하겠죠.  

영업 사원들 참 할 말 많고, 홍보하기 좋을 겁니다. 

 

물론 요금제라는 걸림돌이 분명히 생기겠지만, 

우선 홍보면에서는 옴니아나 쿠키를 금방 따라잡을 겁니다.  

또, 긱스들을 중심으로 초기 시장은 급속히 형성될 것이 분명하죠 


삼성이나 LG에게 가장 큰 적은 아마도 영업일선이 되지 않을까요?  

 

 


posted by 우주인토마스
2009.05.05 23:37 모발꼼

1분기 미국 시장에서는 재미있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아이폰이 최고 강자로 군림하던 스마트폰 시장에서

옛 영광을 찾으며 화려하게 블랙베리가 다시 선두에 나선 것이죠.


NPD에서 밝힌 이번 사건의 전모(^^?)는 바로
buy-one-get-one 전략입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신규로 블랙베리를 사는 사람들에게는 블랙베리 한 대를 더 준다는 겁니다.



2대가 왜 필요하냐구요?

1대는 선물용입니다! 크하.... 가족 요금제를 함께 쓰는 가족에게 블랙베리를 선물하세요!! 라는 거죠.

Verizon과 RIM이 손잡고 2월부터 펼친 이벤트였는데 이게 주효하게 먹히고 있습니다.

보여드리자면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요금이 구성됩니다.


  • BlackBerry Storm, $199.99, no debit card on either first or second Storm
  • BlackBerry Curve 8330, $79.99 after a $70 debit card (after Valentine’s Day, it jumps to $99.99)
  • BlackBerry 8830 Global, $99.99 after $70 debit card
  • BlackBerrry Pearl 8130, $19.99 after $100 debit card
  • Palm Centro, $49.99 after a $70 debit card (yes, the Centro is on here as well)
  • Samsung Alias, $49.99 after a $50 debit card (yes, the Samsung Alias is on here as well)


  • 2년 약정을 걸 경우 제공되는 이벤트이고,

    블랙베리는 자신이 구입한 것과 동급 혹은 아래 레벨 모델이 제공된다고 했었죠.


    성공적인 마케팅입니다...


    하지만 문득 2분기와 3분기까지 가면 어떻게 될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마케팅 비용도 비용이지만, AT&T와 아이폰도 신형 아이폰을 내면서

    기존의 아이폰 3G를 활용한 마케팅을 선 보일 수도 있으니 말이죠.

    뭐. 이미 약정 조건이나 가입 조건을 많이 완화시킨 측면도 있지만,

    그래도 신형 폰이 나오면 아이팟에도 그랬듯이 새로운 전략을 보이겠죠.


    블랙베리의 독주가 2분기 정도로 끝나고,

    과다 마케팅 비용으로 인한 상반기 실적 악화가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걱정해 봅니다.





    [출처 : Physorg]

    Blackberry Curve tops iPhone in first quarter: NPD

    May 4th, 2009 BlackBerry Curve

    Research in Motion's Blackberry Curve moved past Apple's iPhone to become the top-selling smartphone in the United States in the first quarter of the year, research firm NPD Group reported Monday.

     

    NPD said a "buy-one-get-one" promotion by carrier helped push the Canadian company's BlackBerry Curve past the in the first three months of the year.

    It said RIM's share of the consumer smartphone market increased 15 percent over the prior quarter to nearly 50 percent the smartphone market in the first quarter of the year.

    Apple's and Palm's share declined 10 percent each, NPD said.

    NPD said the BlackBerry Curve was the top-selling smartphone in the first quarter followed by the iPhone 3G, the BlackBerry Storm, the BlackBerry Pearl and the T-Mobile G1.

    "Verizon Wireless's aggressive marketing of the BlackBerry Storm and its buy-one-get-one BlackBerry promotion to its large customer base contributed to capturing three of the top five positions," NPD analyst Ross Rubin said.

    "The more familiar, and less expensive Curve benefited from these giveaways and was able to leapfrog the iPhone, due to its broader availability on the four major US national carriers."

    The iPhone is currently available through a sole carrier in the United States, AT&T.

    NPD also said that smartphones now make up 23 percent of cell phone sales, up from 17 percent in the of 2008.

    "Even in this challenging economy, consumers are migrating toward Web-capable handsets and their supporting data plans to access more information and entertainment on the go," Rubin said.

    Apple's iPhone 3G was released in July of last year and was the best-selling smartphone in the United States in the third and fourth quarters of last year.

    (c) 2009 AFP

    posted by 우주인토마스